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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슈퍼컴퓨터 활용해 원격교육 기회 넓힌다

17일, KISTI와 '사이버 러닝 기반의 원격 고등교육' 협약식 체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는 17일 방송대 본부 6층 회의실에서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원격교육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 이하 KISTI)과 '사이버 러닝 기반의 원격 고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지원하고,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에서 수행중인 이공계 기초과목 사이버랩 구축과 KISTI에서 수행 중인 첨단 사이언스·교육 허브 개발(EDISON, 이하 에디슨) 사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앞으로 방송대와 KISTI는 프라임칼리지에 신설된 첨단공학부의 이공계 융복합 교육 과정에 발맞춰 교육용 콘텐츠 개발(일반물리), 슈퍼컴퓨..

중문과 김성곤 교수 '고전詩는 지루' 편견 깨려 노래 만들어

[아시아투데이] 스타교수 열전, 중어중문학과 김성곤 교수 '고전時는 지루' 편견 깨려 노래 만들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김성곤 교수는 고전문학을 통해 사회적 기능을 확대하는 교육을 진행 중이다. 접근하기 어려운 분얄호 인식되던 고전문학 분야에 대해 김 교수는 차별화된 교수법을 적용해 인문학의 새로운 교육과정을 선보였다. 또한 문학 교육은 책만 읽는 것이라는 인식을 깨고 자신만의 교수법을 실시하여 고전시가에 음율을 넣은 '음송'을 학습훈련법에 적용했다. 학회 참석 차 중국을 방문했던 김 교수는 현지 중국고전시가 음송을 알게 됐고, 고전문학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음송을 응용해 학생들에게 선보였다. 고전문학의 영역을 대중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과 활동을 진행 중인 김 교수의..

찰나의 '1분'을 위한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스피치커뮤니케이션'

영화 '킹스 스피치(The King's Speech)'에는 어릴 적부터 말을 더듬었던 주인공 '조지6세'가 있습니다. 그는 형의 스캔들로 인해 왕위를 물려받고 독일과의 전쟁을 위해 국민들 앞에서 연설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죠. 말을 더듬는다는 이유로 국민들에게 이유모를 질타를 받지만, 왕비의 도움으로 언어치료사 '라이오넬'에게 치료를 받아 상태가 호전되면서 말더듬이 왕에서 벗어난 것뿐만 아니라 전쟁의 승리까지 이끌고 간다는 내용입니다. 그 누구보다 말을 더듬지 않길 간절하게 원했을 조지6세. 하지만 그의 간절함만큼 뛰어난 스피치 능력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또 있죠. 그들은 바로 취업 준비생들과 입시 준비생입니다. 원하는 직장이나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하는 것은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