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쳐 열공 또 열공 '방송대 불사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혜 나눔,인생 배움' 캠페인 ⑦ 관광학과 날개치는 소리 스터디그룹

 

"대부분 직장생활에 바쁘다 보니 학사 일정을 놓치기 쉬운데 스터디에서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챙겨줄 수 있어 좋다"는 관광학과 1학년 정덕률(33)씨.

 

한국방송통신대 관광학과 스터디 '날개 치는 소리'의 일원이다 이 모임은 2004년 관광학과 개설과 동시에 결성돼 내년에 10주년을 맞이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함께 공부하는 인원은 약 100명이고 온라인은 3000명이 넘는다. 온라인 회원중에서 지방에 살거나 시간이 부족해 참석이 힘들지만 온라인 카페에서 출석 체크 댓글 등을 열심히 달며 활동하면 등급이 올라간다. 이들에게는 오프라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자료를 볼 수 있는 특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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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함께 공부하고 같이 문화 생활을 즐기다 보니 결혼하는 커플도 생긴다. 최현정(29)씨와 이제영(31)씨는 모임에서 만나 결혼한 경우. 스터디와 학생회 활동을 함께 하다 눈이 맞았다. 최씨는 "모임의 도움으로 공부가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 며 "졸업 후에도 후배들을 돕겠다." 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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