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노하우로 100세 시대 연령별 맞춤교육
“이제, 100세 시대입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 후 제2인생을 살아야 하는 거죠.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개교 40주년을 맞은 한국방송통신대 조남철(60·사진) 총장의 말이다. 그는 12일 서울 대학로 방송대 총장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방송대와 타대학과의 차별화 전략, 대학의 향후 비전 등을 밝혔다. 방송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허브대학으로 선정돼 평생교육을 위한 단과대학 ‘프라임 칼리지’를 최근 개설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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