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8일(화)의 공연 안내입니다.
19:10까지 방송대학TV 스튜디오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희 KBS PD "꿈꾸는 즐거움, 글적는 재미"
- <물봉댁 이PD의 꿈꾸는 시골>,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 저자
- 1959년 경북 경주 양동마을에서 태어나 삼십년간 KBS PD로 재직했고,
현재 KBS 라디오센터 PD로 있다. 시골살이에 대한 호기심이 넘치고
상상도 끝없다. 몇년 후 정년퇴직과 함께 경남 창녕군으로 돌아가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두려운 현실, 100세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정든 마을에서 철없고 겂없이 살아갈 희망이 창창하다.
'퓨전 국악계의 소녀시대'라 불리는 여랑은
톡톡튀는 미모의 20대 여성 퓨전국악팀으로,
리더 조윤영, 보컬 임상숙, 이현서, 대금 정모아, 해금 안영재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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