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大, 개교40주년 기념 국제학술포럼 개최

아시아·유럽 지역의 권위자 모여 ‘원격교육의 미래’ 논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조남철 · 이하 방송대)는 17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방송대 대학로 본관(종로구 소재)에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영국OU 전 총장 존 다니엘 경, 중국OU 장쯔지엔 총장, 한국방송통신대 조남철 총장,

일본OU 요이치 오카베 총장

 

‘지식네트워크 사회를 위한 원격개방교육의 발전과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대회는 한·중·일 OU(Open University, 개방대학)총장과 아시아 및 유럽지역의 원격교육의권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존 다니엘 전 COL회장(전 영국OU 부총장)김광조 유네스코아태지역 본부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원격교육의 세계화에 발맞춰 원격교육기관의 역할을 어떻게 확립해 나갈지에 대해서 발표했다.

 

영국OU 전총장 존 다니엘 경이 "이러닝의 세계화에 따른 개방대학의 역할"

대해 강의하고 있다.

 

존 다니엘 회장은 1994년 고등교육에 지대한 역할을 한 공로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기사작위를 받은 바 있고, 17개 국 31개 대학에서명예박사 학위를 수여 받은 원격교육 분야의 입지적인 인물로 이날 발표에서는 원격교육기관 관계자들의 사회적인 역할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영국OU 전 총장 존 다니엘 경이 "이러닝의 세계화에 따른 개방대학의 역할"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후 <지식네트워크 사회를 위한 원격교육기관의 도전과 실천>을 주제로 한 트랙과 <지식네트워크 사회를 위한 미디어와 테크놀러지 전략>을 주제로 한 트랙으로 나뉘어 세계 유수의 원격교육기관 교수 및 관계자들이 의견을 나누고,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방송대 조남철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유수의 원격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모인만큼 앞으로 더 큰 지식의 나눔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이 배움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며 원격교육기관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한·중·일 세미나에는 중국개방대학교 양즈지엔 총장, 일본개방대학 요이치 오카베 총장, 유네스코 평생교육연구소 아르네 칼슨 소장, 교육과학기술부 김응권 차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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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아시아투데이

문화일보(9월 18일, 29면)

전자신문(9월 18일, 24면)

내일신문(9월 18일, 19면2단)

한겨레(9월 18일, 27면)

동아일보(9월 17일, A31면)

매일경제(9월 17일, A37면)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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