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⑩미디어영상학과
방송대 튜터의 '깜짝퀴즈', 하루의 피로를 날려줘요
메트로와 함께하는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가 소개됐다.
207명의 미디어영상학과 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튜터 김도경(33)씨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가끔씩 퀴즈 풀이를 통해 학습을 진행한다.
물론 학사 안내나 질문에 대한 답변은 기본으로 하고 있어
학생들은 이와 같은 형식에 문제를 계속 내달라고 요청한다.
또한 김 튜터는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밴드'뿐만 아니라
문자, 인터넷, 전화, 이메일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소통하고,
이러한 소통을 통해 학교에 처음 들어온 신·편입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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