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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맞아 광화문서 ‘희망화분’ 배포

한알맹 2013. 6. 21. 14:57

 

 

2학기 신·편입생 모집 맞아 광화문서 ‘희망화분’ 배포

 

 

‘희망화분 배포행사’에 참석한 우리 학교 홍보단이

‘희망화분’을 들고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알리고 있다.

 

개교 41주년 이래 처음으로 시작되는 2학기 신·편입생 모집(6월 24일~7월 17일)을 기념해

 20일 오전 8시부터 3시간 동안 광화문역 일대에서 ‘희망화분’ 배포 행사를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홍보단과 직원 10여 명은 ‘방송대에서 열정의 싹을 틔우세요!’

라고 적힌 1,500개의 화분과 입시안내 리플릿을 나눠줬다.

 
행사를 위해 부산에서 올라온 참석한 홍보단 서영곤(법학과 3) 씨는

“학교에 대한 애정으로 서울까지 올라왔다”며

“방송대에 관심을 갖는 시민들의 모습에 흐뭇했다”고 했다.

 이외 홍보단 김종성(문화교양학과), 허정우(문화교양학과), 김보은(법학과), 이승현(영어영문학과),

박유진(미디어영상학과), 권희재(국어국문학과), 김혜경(가정학과) 씨가 참석했다.

 
여성희 홍보팀장은 “방송대생의 80%가 직장인임을 감안해

기업, 기관이 많은 광화문 주변을 홍보 장소로 정했다”며

“화분을 키워 인증샷을 학교 페이스북(http://facebook.com/knouNO1)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등 후속 이벤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희망화분’은 대학로 본관 1층 ‘락앤락 카페’에서 21일(금) 오후 7시에 열리는

‘오픈 콘서트 꿈꾸는 대학로-김손손 콘서트’에서 이벤트를 통해 나눠줄 예정이다.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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