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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8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 및 총장님 축하영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2월 20일(수)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18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합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약 210여 명이 석사학위를, 13,000여 명이 학사학위를 수여받으며, 그 중 4,000여 명의 졸업생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졸업대상자 중 학업성적(평점 평균)이 학과별 상위 15% 이내이면서 3.0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특별 수상도 이뤄집니다. 올해는 최우수상 2명을 비롯해 학과최우수상 43명, 성적우수상 1,882명, 공로상 187명, 평생학습상(시니어우수학습자 부문) 72명, 평생학습상(열린곰두리 부문) 10명, 평생학습상(청년우수학습자 부문) 174명, 총동문회장상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을 예정입니다. 졸업식을 맞아 총장님께서도 특별한 ..

국립 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현장!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학우님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하는 방송대 학위수여식이 지난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D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 3,000여명과 축하객, 내빈 및 행사요원을 포함해 약 5,000여명의 인원 함께 하였는데요! 모두가 행복했던 방송대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 현장을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2018년 2월 21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방송대의 2017학년도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학위 1만 4,067명, 석사학위 216명, 프라임칼리지 졸업자 283명 등 총 1만4,566명이나 되었는데요! 다양한 지역,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하는 방송대 학위수여..

방송대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7년 2월 22일, 이른 봄 비가 촉촉히 내리던 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는 학사모를 곱게 쓴 다양한 연령의 졸업생들이 삼삼오오 모였습니다.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이 개최되었기 때문인데요, 이날 학사학위를 받은 방송대 졸업생만 무려 1만 4929명, 석사학위를 받은 이들도 209명에 달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전국 방방곡곡 방송대 졸업생들이 모인 2016학년도 학위수여식 현장의 모습을 보실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국립 4년제 대학답게 열심히 공부를 해야 졸업할 수 있기로 유명한데요, 그래서인지 한 자리에 모인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얼굴에는 기쁨과 함께 성취감이 묻어났어요. 이렇게 기쁜 날, 사진이 빠질 수는 없겠죠?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 27일, 373명 석사 배출

한국방송통신대학 27일, 373명 석사 배출 우리 대학 대학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립국제교육원 대강당에서 2014년 봄학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학위 수여 대상자 17개 학과 373명과 총장, 보직교수, 대학원 학과장, 동문회 및 원우회, 가족 등을 포함한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위 수여 대상자 중 총 50명에게는 졸업성적과 논문 완성도, 학과 발전 공로도, 학업에 대한 열의 부분을 평가하여 포상한다. 최고령자에게 수여하는 평생학습상은 유아교육과 강순애(72) 씨가 수상할 예정이며 재학 중 가장 높은 성적을 획득한 최우수상은 100점 만점에 99.9점을 받은 유아교육과 박현진(46) 씨가 받는다. 우수한 논문을 쓴 졸업생에게 시상하는 논문우수상은‘사이버대학 간 교육과..

우리학교 졸업식, 언론의 집중 조명받아

방송대 졸업식 언론의 집중 조명 받아 2월 20일(수) 올림픽체조경기장(서울 송파)에서 열린 우리 대학 2012학년도 학위수여식(졸업식)에 언론의 관심이 집중됐다. 올해 18,751명의 졸업해 552,333명 졸업동문수에 도달했다. 대학원은 9개 학과에서 54명의 석사를 배출해 누적 1940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행사 중에는 65명으로 구성된 국립경찰교향악단(지휘자 임성혁 단장)의 축하공연이 있어 졸업생들과 가족을 포함한 2만 여명에게 아름다운 선율의 문화공연도 제공했다. 한편 졸업식이 유튜브(http://www.youtube.com/knouchannel)를 통해 생중계 되어 전 세계에서 우리 대학의 졸업식을 볼 수 있었다. 특이 졸업생으로는 최고령인 국문과 정태은(81) 옹과 최연소자인 법학과 채병국(..

[뉴스] ‘남다른 학사모’ 대학 졸업식 개성 만점

[뉴스] ‘남다른 학사모’ 대학 졸업식 개성 만점 ▲건국대는 22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수의과대학 본과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지난해 8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 유혜선씨에게 명예졸업장을 수여했다. 고 유혜선씨 부모는 딸의 이름으로 수의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딸 대신 명예졸업장을 받은 고 유혜선씨 부모와 건국대 김진규 총장(왼쪽 첫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한국외국어대 등이 24일 학위수여식을 갖는 등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의 졸업식이 절정에 달하고 있다. 22일 대학들에 따르면 서울대는 법인화 이후 첫 졸업식이다. 이번 졸업식에는 오연천 총장의 축사와 함께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의 초청강연이 이뤄진다. 기독교 계열 대학인 연세대와 이화여대는 각각..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뉴스]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 개교 40주년을 맞아 금년 2만명 포함, 52만명 졸업 2011학년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이하 방송대) 학위수여식이 22일(수) 오후2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충환 의원(서울강동갑) 등 내외빈과 학위수여자 및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방송대는 작년 50만 번째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22개 학과에서 19,399명이 추가로 졸업하면서, 학부 졸업생 수가 528,234명에 달하게 됐다. 석사과정도 실용영어학과를 포함 9개 학과에서 276명이 졸업했다. 최고령 졸업자로서 평생학습상을 수상한 문화교양학과 권춘식(85)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