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학우님들은 매체강의, 어떻게 수강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의 매체강의 학습사례를 알아보기위해 러닝팁스에서 2017년 베스트 학습사례 공모전을 실시하였는데요!

 

방송대 학우분들 직접 들려주는 '2017년 내가 수강한 최고의 강의'! 다른 방송대 학우 분들의 수업 참여 방법을 보며, 나만의 매체강의 수강전략을 만들어 볼까요?

 

오늘은 '베스트 학습사례 2탄', 방송대 생활과학과 박빛나 학우님'영어 듣기 연습' 학습사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ㅣ 열의도 흥미도 없던 나를 바꾸다

 

저는 지난해 8월, 서울 소재의 4년제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회계 전공이었지만 전공을 살리지 않고, 식품 관련 업종에 취업했죠. 일을 하다 보니 식품 관련 지식이 너무 부족하여 전문 지식을 배우고 싶었고 이왕이면 관련 학위도 취득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이버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알아보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알게 되었고, 생활과학과로 입학하면 3학년 때 식품영양을 전공할 수 있다고 하여 2017년에 입학하게 됐어요. 앞서 말했듯이 식품 관련 전문 지식을 배우고자 입학했고, 교양이나 생활과학과의 다른 전공 수업에는 크게 관심이 없었답니다.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것이 더 알맞은 표현인 것 같아요.


그렇게 입학 후 1학기 동안은 일과 병행하여 학업에 정진하기 버거웠고 타 과목에 대한 흥미와 열의도 없었습니다. 입학 후 첫 학기를 대충 보내다 보니 성적도 그리 좋지 않았. 빨리 3학년이 되어 식품영양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우고 싶다는 생각만 하던 시기였습니다. 다른 과목은 상관없다 겼기 때문에 나온 결과임을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렇게 1학기를 대충 보내고 2학기가 되었습니다. 2학기 초에도 나는 타 과목 수업을 들어야 하는 것이 귀찮았고 이번 학기도 대충 보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였죠. 이렇게 열의도 없고 흥미도 없던 제가 <패션관리와 스타일링>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후 수업을 대하는 태도가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ㅣ 참신하고 열정 있는 강의의 힘

 

 

<패션관리와 스타일링>이란 과목은 스타일링에 대한 개념을 배우고 다양한 TPO(time,place, occasion)에 따른 스타일링을 배웁니다. 의류 손질 방법과 스타일링을 통한 인상 형성 등도 배우죠.

 

하지만, 이 강의를 2017년도에 제가 수강한 최고의 강의라고 손꼽은 데는 최선영 교수님의 스타일링에 대한 개념과 TPO에 따른 스타일링, 이미지에 대한 스타일링에 대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최선영 교수님의 강의는 흡사 대학 다니던 시절 종종 듣던 특강 같은 느낌이었어요. 현직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매주 강의와 관련된 스타일링을 모델을 통해 직접 보여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매우 참신하다고 느껴졌답니다.

 

영상 자료로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내용인데도 강의마다 스타일리스트가 나와 강의 주제와 관련된 스타일링을 한 모델들을 보여 주었어요. 덕분강의 내용을 이해하기 수월했고, 시간과 노력을 배로 들였을 것이라 생각하니 수업에 대한 열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선영 교수님도 수업과 관련된 의상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보통 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죠. 직접 보여 주는 방식의 수업 방법을 채택해서인지 집중과 이해가 잘되고, 집중을 하다 보니 수업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굳이 외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TPO에 따른 스타일링, 이미지에 따른 스타일링 등을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었죠!

 


ㅣ 학습의 즐거움을 깨닫다

 

일에 지쳐 학습에 대한 열의를 잃어 가던 나에게 수준 높은 강의로써 학습에 대한 열의를 되찾게 해 준 <패션관리와 스타일링>은 2017년 제가 수강한 최고의 강의라고 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겁니다.

교수님과 스타일리스트, 모델 등 여러 사람이 강의에 들인 노고를 보며 관심 분야가 아니라고 대충 넘기려던 나의 안일한 학습 태도를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어요. 이 강의를 계기로 수업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다른 강의를 듣는 것도 보다 수월해졌고, 강의를 들은 후 한 번씩 훑어보며 복습을 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

 

그 결과 이번 기말고사는 지난 학기에 비해 성적이 많이 향상될 수 있었어요. 아직 성적표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객관식 답안을 조회해 보면 지난 학기에 비해 점수가 많이 올랐고 이를 보니 매우 뿌듯합니다.

 

 

관심 있는 과목이 아니면 등한시하던 저에게 질 좋은 수업이란 무엇인지 알려줘 학습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준 최선영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지난 2월 4일에 진행되었던 제 40회 영양사 국가시험은 시험과목, 총점 등 기존의 유형과 달라지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많은 관심 속에서 치뤄진 시험에서 수석 합격자는 자랑스러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이 그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바로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의 김정민 동문이 그 주인공입니다.

 

타 대학의 간호학과를 다니다 진로를 바꾸고 식품영양학 공부를 시작한 김정민 동문은 진로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방황을 하기도 했는데요. 그 시간을 통해 얻은 절실함과 간절함 오히려 공부의 원동력이 되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김정민 동문이 말하는 수석 합격의 비결로 방송대 식품영양학 전공 수업을 꼽기도 했는데요. "전공지옥"이라 불릴 만큼 타이트하고 핵심이 가득 담긴 수업 덕분에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부족한 부분은 스스로 채우기도 하면서 시험을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석 합격의 기쁜 소식을 전해준 김정민 동문은 시험 결과가 끝이 아니라, 이제 직업인으로서의 시작이라고 답했는데요. 앞으로 영양사로서 좋은 활동 이어나가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김정민 동문의 수석 합격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기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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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쪽 염색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쪽 염색이란 쪽잎을 활용해 푸른빛으로 천을 염색하는 천연 염색을 뜻하는데요. 우리나라 전통 염색 방식인 쪽 염색은 과정이 복잡해 전통방식 그대로 이어가는 경우가 점차 사라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중에서 5대째 내려오는 쪽 염색 가업과 중요무형문화재 염색장이었던 시아버지의 뜻을 이어 쪽 염색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작은 산골마을에서도 열정을 불태우는 분이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을 졸업한 최경자 동문의 소식입니다.

 

쪽 염색장 가문의 며느리인 최경자 동문은 쪽 염색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쪽염색 체험프로그램과 축제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2년에는 명하햇골이라는 천연염색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쪽 염색 제품을 브랜드화하여 마을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세웠습니다. 또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쪽잠을 자면서도 방송대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과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끝마쳤다고 합니다.

 

이처럼 최경자 동문은 뛰어난 리더십과 운영 능력, 뜨거운 열정으로 명하햇골의 대표직 이외에도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과 명하마을의 이장으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한데요.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을 구성원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경자 동문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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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생활과학과 회장 취임식을 겸한 생활과학인의 축제. 사랑제가 1월 8일 오후 6시부터 2시간여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의 34대 임원단 분들도 고생이 많으셨고요, 이제 2017년 수고할 임원단은 35대가 됩니다.

 

 

 

올해는 특별히 학장님께서 참석을 하셔서 모두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셨는데 대구∙경북지역 신∙구총학생회장 두 분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답니다. 졸업한 선배님들도 오셨지요.


여태까지 생활과학과 사랑제는 신임 회장이 맡아서 추진을 하였었는데 올해는 기존 학생회에서 하도록 넘겨주기로 했습니다. 새로 맡는 회장으로서는 내년 초에 사랑제를 진행해야 하니 마찬가지지만 34대 회장단에서는 작년에 하고 올해 또 하는 수고를 더한 것이라 고마웠습니다.

 

 

 

간단한 국민의례가 시작되고 학장상과 총학생회장상이 일 년 동안 수고하신 임원들에게 직접 수여가 되고 새로운 얼굴들로 순조롭게 이어지는 모습을 보니 모든 학우들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 지어지고 이제 졸업하는 4학년들도 흐뭇했답니다.

 

 

 

 

이 취임식이 진행된 다음 학장님과 총회장님들이 퇴장하시고 우리들만의 축제가 이어졌습니다. 임원진들의 인사가 있고 신임 회장의 건배사로 맛있는 식사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일 년 동안 수고한 임원들은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하며 즐겁게 식사를 나누고 새로 임명된 2학년들은 긴장된 얼굴로 앞으로의 일들을 의논하고 있습니다. 가장 여유로운 자리는 졸업한 선배님들 같습니다. 내년에는 우리 기수도 그러할 것입니다.

 

 

 

 

새로 임명받은 임원단과 졸업하는 학우님들에게는 축하를 보냅니다. 임기를 마친 임원들과 참석해주신 선배님, 후배님들께는 감사의 인사를,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2017년이 희망과 소망을 이루는 멋진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배움의 끝은 없다"는 표현, 많이 들어보셨을거예요. 하지만 배움을 계속 이어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요. 배움의 에너지를 얻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찾은 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방송대 홍보단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최지영 학우님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서 식품전문가를 꿈꾸며 공부 중인 최지영 학우를 만나보세요~!

 

 

 

 최지영 학우님 안녕하세요~! 학우님에 대해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005년 방송대 생활과학과(前 가정학과)에 입학해 식품영양학전공을 공부하고 있는 최지영이라고 합니다. 주로 연구원으로 재직했고, 작년까지는 영양사로서 식품위생 관련 업무를 하다 임신을 계기로 그만두고, 현재는 아기 만날 준비를 하면서 태교를 겸해 공부를 계속 이어가고 있답니다~!

 

 

학우님께서 방송대에 진학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처음 대학교를 다니던 20대 초반에 저는 생명과학을 전공으로 공부했어요. 생명과학을 공부하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 분야와 관련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대학원까지 진학하게 했어죠. 하지만 계속 이어진 연구와 논문 작업 때문인지 대학원을 졸업할 무렵 저는 무척 지쳐있었어요.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 보다는 내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인데, 그 당시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 위해서 방송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무언가를 계속 배울 수 있는 에너지가 꼭 필요하거든요.

 

 

 방송대의 여러 학과 중, 생활과학과와 식품영양학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말씀드렸듯이 저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 분야와 관련된 공부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커리큘럼을 살펴본 후 식품영양학전공이 있는 생활과학과(예전에는 가정학과였죠)를 선택했습니다.

 

생활과학과의 특성이 1,2학년때는 통합과정을 배우고, 이후에 심화전공을 선택하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생활과학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었는데, 평소 관심 있던 패션, 상담, 보육 분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입학 전, 커리큘럼을 살펴본 덕분에 비록 오래 걸리긴 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서 포기하는 일 없이 즐겁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방송대 입학 후, 학우님의 생활에 변화가 있었나요?

 

방송대에 다니는 학우 분들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생활이 바빠졌어요. 아무래도 공부만 하는 학생이 아니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죠. 학교 다니기 전에는 주말에 그저 쉬기만 했다면, 이제는 주말에 공부/강의 스케줄을 정리하고 출석 수업과 시험도 보느라 알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방송대에서는 저의 스케줄에 맞춰 수업을 들을 수 있으니 가정, 직업, 공부 중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다 이룰 수 있어서 좋아요. 가끔 "이렇게 열심히 살아도 되나" 하고 스스로 물어볼 정도로 열정을 다해 지내고 있습니다. 특히, 임신 한 이후엔 학교 공부를 통해 태교도 겸할 수 있으니 더욱 좋네요~!

 

 

 학우님께서 홍보단 활동에 지원한 이유활동을 통해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방송대 입학 후, 직장 생활과 가정을 꾸리는 일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처음 입학 당시 다짐했던 것 보다 다양한 활동을 해보지 못해서 늘 아쉬웠어요. 방송대의 학생으로서 졸업 전에 공부 이외에 열정을 다하고 싶은 시간을 꼭 만들고 싶었는데, 마침 졸업을 코 앞에 두고 홍보단 모집을 알게 되어 바로 지원했습니다.

 

홍보단에 지원한 뒤 얼마 되지 않아 아기를 갖게 되어 홍보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정기모임에 참석해 다른 단원 분들과 열정 넘치도록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다 보면 저도 학교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해요. 그리고 만날 때마다 저와 제 아기를 항상 걱정해주는 단원 분들을 보면서 감사하고, 홍보단 활동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홍보단 활동을 통해서 타 학과, 타 지역 대학에서 공부 중인 좋은 학우 분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학우님께서 생각하는 방송대는 어떤 곳인가요?

 

저에게 있어 방송대는 "배움의 에너지를 얻는 곳"이자, "제 자신을 돌이켜 볼 수 있었던 곳"이에요. 이 두 가지를 얻고 싶어서 방송대에 입학했는데, 공부를 하며 지식을 얻었고 출석 수업이나 학과 생활 등 대학 생활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며 두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었네요~!

 

그리고 제가 직접 공부하며 느낀 방송대를 여러분들께 한 단어로 표현해본다면 "아름다움"으로 정의하고 싶어요. 방송대 학우 분들은 전국 각지 지역대학에서 각자의 꿈을 위해 성별, 연령, 직업을 불문하고 모인 분들이잖아요. 자신만의 아름다운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인 곳"이랍니다!

 

 

방송대에서의 공부를 통해 학우님께서 이루고 싶은 꿈은 무엇인가요? 

 

우리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 분야와 관련된 좋은 일을 하고 싶어 공부를 했기 때문에 그 꿈은 변함이 없어요. 식품영양학전공을 잘 끝마친 뒤에 "식품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든 매일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데, 영양 섭취가 건강에 큰 역할을 하잖아요. 사람들이 식품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제가 20대 초반에 처음 대학교에서 공부했던 생명과학 분야에 현재 배우고 있는 식품영양학 지식이 더해졌기 때문에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식품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식품 기술이나 영양, 위생 분야에 있어 꼭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 저의 꿈입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해주세요!

 

방송대에 다니는 학우 분들을 보면 느낄 수 있듯이, 저는 방송대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이곳에서 저렴한 학비로 훌륭한 수업을 듣고, 다양한 경험과 이야기를 가진 학우들을 만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어요. 오랜 기간 학교를 다니면서 지식적인 성장 이외에도 인간적으로 많은 성장이 있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여러분들께서도 망설이지 말고, 방송대 안에서 좋은 사람들도 만나면서 새로운 꿈을 키워보세요~! 방송대 안에서 발전하는 여러분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요. 배움의 에너지가 필요해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는 최지영 학우의 이야기가 더욱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혹시 여러분께서도 배움의 에너지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꿈꿀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뜨거운 열정을 가진 학우님들과 함께 배움의 에너지를 찾아보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방송대 제8기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오늘은 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현 생활과학과)를 졸업한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40대 중반, 대학 공부를 시작하다

 

현재 64세의 나이에도 청춘과 같은 선배님이 지금까지 직장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방송통신대학교를 입학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1996년 가정학과(현 생활과학과)에 1학년으로 입학,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 전 이야기입니다.

 

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은 지금은 인천 시청 바로 아래 있는데요. 그때는 석바위 삼거리에서 서쪽으로 더 가서 위치해 있었다고 합니다. 선배님은 학습관에 직접 방문해 공부에 대한 자세한 과정과 정보를 알아보고 자세하게 안내해 주시는 분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시작할 수 있으셨다고 합니다.  

 

 

 

 

당시 공부하는 것이 좋아 '어떻게 하면 공부할 수 있을까?' 라는 마음이 가득했다고 해요. 그때 연세가 40대 중반이었고 시간 제약을 안 받고 공부를 할 수 있고 학비도 아주 저렴해 도전을 하셨다고요.

 

처음에는 나이가 있어 공부는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대학교 공부를 경험하고 싶어 예전부터 알고 있었던 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인데요,

 

이렇듯 마음을 행동으로 옮겨 열정적으로 공부하셨고 무엇보다 가족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고 해요. 지금은 각 가정에 컴퓨터가 있지만 그때는 컴퓨터 값이 비싸서 모두 갖추고 살지 못 했던 시절이죠.  TV 시청을 통해 공부를 해야했기 때문에 정해진 방송시간을 맞추려면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가정학과(현 생활과학과)를 졸업한 선배님

 

 

Q. 당시 어떤 마음으로 공부하셨나요?

 

 

1996년에 1학년으로 가정학과에 입학해 공부에 몰입했는데, 처음에는 스터디그룹  학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젊고 활기찬 분들 만나서 더 젊어지는 것 같았고 삶에도 활력이 넘치게 되더라고요. 학문은 저를 더 넓은 세상으로 인도해주었지요.

 

또한 남편의 도움을 잊을 수 없는데요, 제게 너무 고마운 인생의 동반자입니다. 남편의 지원 덕분에 더욱 열심히 공부했고 그에 따라 한 학기 한 학기 공부할 때마다 발전하는 제 자신에게 감동을 받았지요.

 

공부는 재미있었고 또 열심히 했어요. 지식이 쌓여갈수록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아! 이래서 공부를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목을 적시기 위해서 시냇가를 찾듯이 날마다 학습관을 찾았고 배움은 제 마음을 채웠습니다. 지식은 머리를 채우지만 그로 인해 저는 너그럽고 풍족한 소양을 채우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머물러있던 과거에서 나아가 상대를 이해하고 상호 교류하며 대인 관계에 있어서 원만해지는 것을 느꼈지요.

 

 

 

 

배움은 사람을 다시 만드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나듯이 작은 생각에서 더 높고 더 넓은 곳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 다짐하며 4학년 졸업을 목표로 두고 인내했어요. 내게 할애된 시간을 쪼개 오로지 학업에 열중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과 공부 방식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Q. 방송대 후배들에게 공부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면?


일단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에요. 잘 구성된 교과서는 학습능력을 높여주는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재는 그런 면에서 정말 훌륭한 교재입니다. 저의 경우 교수님들의 강의를 TV 시간을 맞춰가며 들었는데요, 지금은 컴퓨터와 핸드폰 등이 발달해 훨씬 좋은 조건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스터디그룹 참여도 권장합니다. 서로 공부하는데 힘이 되고 정보도 교환 할 수 있으며 끝까지 할 수 있는 힘이 됩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적극 스터디를 권하는 분위기예요. 낙오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공유하면서, 오랜 전통과 체계적인 과정을 지닌 스터디를 선택한다면 좋은 결과는 당연한 보장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도 다시 공부하고 싶는데요. 아직 일을 하고 있으니 몇 과목이라도 다시 공부해야 되겠다는 그런 마음이 들어요. 나이는 공부하는데 아무 걸림돌이 아닙니다. 공부는 자신과의 싸움이고 희망이고 용기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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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송대를 만난 후 나는 어떻게 달라 졌는가?


자신감이 생기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났어요. 예전에는 열등감으로 인해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는데 지금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를 먼저 배려하는 힘이 생겨났어요. 결국은 나 자신의 관계성이 풍부해졌다고 할까요.

 

자신감이란 사람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데 지금 제 나이가 벌써 64세 이제 70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아직도 날마다 일하고 다니며 사는 것이 즐겁고 감사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은 제가 최선을 다해서 일하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했고, 또 제게 주어진 삶 속에서 모든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흐를 수 있게 했어요.

 

 

 

 

Q. 마지막으로 방송대 후배들에게 한 마디


인내하고 끝까지 스터디 그룹에서 이탈하지 않으면 4학년까지 마치고 졸업할 수 있어요. 포기하지 않으면 중간에 힘이 들어도 졸업에는 별 문제가 없어요. 공부는 재미있지만 힘들기도 하고 큰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만족감과 보람은 그 어려운 과정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큰 보상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난 후에는 정말 비교할 수 없어요. 부디 열심히 공부하셔서 원하는 일 모두 잘 되기를 바라요.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우리나라 국립 4년제 대학교에서 공부하시는 것에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세요. 힘내요. 꼭 4학년 졸업하세요. 그 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거예요.

 


인터뷰에 응해주신 선배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늘 온화한 얼굴로 아름답게 생활하시는 모습을 존경합니다. 64세의 나이에 직업을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계시다는 것이 멋집니다. 아직도 공부하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있으시니 앞으로 또 학교에서 만나 뵐지도 모르겠어요. 학우 여러분들 그리고 우리 선배님들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하세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물건을 구매할 때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기준을 갖고 고르시나요~? 아무래도 다른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고, 좋다고 소문난 제품이라고 하면 믿고 구매하게 되는데요. 여기에 상을 받거나 인기 순위에 오르면 신뢰도는 더 커지죠. 이렇게 소비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2016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이 얼마전 발표 되었습니다. 여러 브랜드 가운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 분께서 운영하는 브랜드가 선정되어 수상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서 알려 드리려고 하는데요. 바로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최영자 동문의 소식입니다!

 

최영자 동문은 충남 서산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조청 조청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을 키우고 농사를 짓던 삶에서 인생의 새로운 기회를 찾던 최영자 동문은 지난 2006년 자신이 지은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인 조청을 만들게 되었고, 이를 위해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 입학해 조청 관련 논문으로 졸업한 최영자 동문은 꾸준한 공부와 개발의 노력으로 서산시가 농·특산물 명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는데요. 온라인에서도 최영자 동문의 조청이 입소문이나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요.

 

늦은 나이임에도 주저하지 않는 도전과 열정으로 성공을 이어 나가는 최영자 동문!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대신해 건강에 좋은 조청을 전국 모든 가정의 식탁에 올리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데요. 명인으로서 앞으로도 전통의 맛과 건강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기를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립 4년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

총 22개의 학과(전공)이 있는데요,

각 학과마다 재학 중 어떠한 학문을 배우며,

졸업 후 진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기사를 모았습니다.

 

하단 표에 있는 뉴스 기사 제목을 누르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100세 인생 설계까지"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영위하고 전문인을 양성한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2년 연속 부산기능경기대회 '금⋅은⋅동' 싹슬이 했죠"

 청소년교육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올바른 청소년교육에 달렸죠"

 행정학과

"공무원 준비 학과라고요? 행정 전문가 양성 학과죠"

 불어불문학과

"아프리카 잠재력 급부상, 프랑스어 수요도 수직 상승"

 무역학과

"명확한 목표 향해 돌진하는 글로벌 인재 집합소"

 교육학과

"배워서 남주자"… 선한 에너지가 가득한 학과

 환경보건학과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연구하는 학과죠"

 컴퓨터과학과

"정보사회 이끌 전문가 양성하는 학과"

 간호학과

"간호인력개편 통과, 4년제 학위 수요 급증"

 법학과

"온라인 로스쿨 도입 전망, 방송대 법학과가 핵심 역할"

 정보통계학과

 '빅데이터 시대'… 현직 의사들도 찾는 전공은?

미디어영상학과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미디어 전문가 양성"

영어영문학과

 "문학과 문화를 통한 영어교육으로 학습효과 극대화"

관광학과

 "해외여행 1900만 시대, 관광산업 전문가를 꿈꾸다"

경영학과

 "전문경영인뿐 아니라 회계사·노무사 양성하는 학과"

 

 

※ 아직 기사로 소개되지 않은 학과도 순차적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추후 이 게시물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방송대 학과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방송통신대 학과 탐방 기사 리스트  (0) 2016.07.11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DIY 열풍은 지금까지도 식을 줄 모르고 다양한 분야로 퍼져나가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취미로 가볍게 시작했다가 제대로 배우게 되고, 더 나아가 관련 사업까지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이런 사례가 가장 많은 분야가 패션 분야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에 대해 권유진 교수님과 함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은 유심히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에 대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의류패션학전공은 생활과학과 내의 심화된 전공과정인데요. 생활과학과 학생들은 1, 2학년 동안 생활과학 전반의 기초이론을 습득한 이후에 3, 4학년에 전공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 중 한 전공이 바로 의류패션학전공이 되는 것입니다.


의류패션학전공은 의류, 섬유제품, 패션제품 등의 아이디어 기획부터 생산, 유통, 판매, 마케팅에 이르는 의류패션과 관련한 지식을 배우는 종합 학문이라고 할 수 있어요. 흔히 의류패션학이라고 하면 의상디자이너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는 의류패션학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그래서인지 생활과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선택할 때 실습이 어려울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의류패션학전공 선택을 고민하는데, 사실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실습을 돕기 위해 방학마다 실습과 관련한 특강을 열고 있기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A: 의류패션학전공의 장점은 앞서 말씀 드린 실습 특강인데요. 특강은 학과과정 이외의 실습을 보충하기 위해 방학에 거의 계절수업처럼 진행되고 있습니다. 드레이핑, 컬러리스트, 패션일러스트레이션, 의류기사, 염색과 펠트, 재킷 만들기, 기초 재봉틀, 대회준비 등 실습 과목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인기가 매우 많습니다. 이렇게 인기가 많은 탓에 실습실이 부족할 정도에요.


또한, 의류패션학전공의 학생들 중에는 현업에서 오랫동안 일한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래서 학생들끼리 서로 선생님 역할을 하게 되며 도움을 주는 동료학습 체제가 구축되면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는 것이죠.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학생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A: 의류패션학전공의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어요. 먼저, 조금 전에 말씀 드린 현업에서 10년에서 20년정도 정말 오랫동안 일해온 분들이 의류패션학 이론 지식을 쌓고, 디자인 감각을 더 키우기 위해 입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랜 경력이 아니더라도 패션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거나 공방 사업 등 현업에서 활동하며 재학 중인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 다음에는 2년제 전문대 패션 전공 후에 이론을 중심으로 더 공부하고 학사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입학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케이스가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타 전공 졸업 후 3학년으로 편입해 의류패션학전공 과정을 이수하는 것인데, 생활과학과에서는 졸업 후 생활과학과 내 전공에 한해 편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의 학생들도 있습니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사나 학생활동이 있나요?

 

A: 타 학과나 전공과 마찬가지로 의류패션학전공에도 스터디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이론을 공부하는 모임도 있지만, 자격증 취득이나 실기를 연습하는 스터디도 있습니다. 이러한 스터디 활동에서는 선배 학생들이 후배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과 실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하우를 가르쳐주고 도움을 주는 등 재능기부도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술제에서 ‘총장배 패션콘테스트’를 개최해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하고 있어요. 콘테스트에서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학교 로비에서 전시도 했었죠.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은 행사입니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의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A: 패션의 분야가 다양하듯이 학생들의 진로 분야도 다양합니다. 디자인 실력을 열심히 키운다면 패션디자이너가 될 수도 있고요. 최근에는 한복, 액세서리, 아기옷, 애견옷 등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공방이나 온라인 쇼핑몰 창업하는 사례도 요즘 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경단녀에서 탈출한 학생들도 많습니다.


이외에도 패턴 디자이너, 컬러리스트, 패션 코디네이터 및 스타일리스트, 패션 MD 및 바이어 등으로 활동할 수도 있고, 패션 관련 기업에 취업하거나 기사/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패션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진로도 저희 전공의 또 다른 장점이 될 수 있겠죠~?

 

 


   의류패션학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의류패션학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역시 다양하게 있습니다.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샵마스터, 양장기능사, 한복기능사, 염색기능사, 의류기사, 컬러리스트 등이 있는데요. 컬러리스트 자격증 같은 경우에는 이번 여름 방학동안 초급/중급 2단계로 나누어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컬러리스트 자격증 관련 정보>

* 컬러리스트란 색채를 다루는 전문가로서, 색채 연출을 통해 이미지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컬러코디네이터라고도 하며 색채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물건과 환경의 여러 가지 용도와 목적에 맞는 색채를 기획, 적용한다. 자격증은 산업기사와 기사로 나누어진다.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응시자격

 - 대학졸업자 또는 그 졸업예정자 (최종학년에 재학 중인 자)

 - 2년제, 3년제 전문대학(관련학과)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최종학년에 재학중인 자)

 - 4년제 대학교 관련학과 전 과정의 1/2이상 마친 자

시험과목

 필기

 색채심리 / 색채디자인 / 색채관리 / 색채지각의 이해 / 색채체계의 이해

 실기

 삼속성 테스트 / 색채 재현 / 감성 배색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관련 상세 정보 보러 가기 (클릭) 

 컬러리스트

기사

응시자격

 - 4년제 대학교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최종학년에 재학 중인 자)

 - 산업기사 이상 취득 후 실무 경력 1년

 - 2년제 전문대학(관련학과) 졸업 후 실무 경력 2년

   * 관련학과 예시 : 가정학과 의상학 전공을 포함한 패션계열이나 건축 및 산업디자인 직무 분야 관련학과

시험과목 

 필기

 색채심리 / 색채디자인 / 색채관리 / 색채지각의 이해 / 색채체계의 이해

 실기

 삼속성 테스트 / 색채 재현 / 색채계획 및 디자인

 컬러리스트 기사 관련 상세 정보 보러 가기 (클릭)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자격증 관련 정보>

 

소개

 상품이나 의류브랜드의 특성을 시장분석과 정보기획을 토대로 하여 패션트랜드와 소비자 수요의

 정확한 예측으로 상품의 생산 계획 및 제품화계획, 패턴 및 샘플제작, 판매 및 세일즈 프로모션등을

 직무수행할 수 있는 자

 응시자격

 - 전문대졸업(예정)자

 - 학점인정법률에 의한 41학점 이상자

 - 실무경력 2년

 시험과목

 필기

 패션마케팅 / 패션소재기획 / 유통관리 및 광고 / 패션정보분석/

 패션디자인론 및 의복구성학

 실기

 패션머천다이징 실무작업

패션머천다이징산업기사 관련 상세 정보 보러 가기 (클릭) 

 

 

 

<의류기사 자격증 관련 정보>

 

 소개

 수주된 직물의 생산가능성 여부 검토, 제품의 유행성에 대한 시장성 조사, 새로운 제품 및 디자인

 개발, 표준화된 검사, 장비 및 방법 등을 이용하여 가공된 옷감의 물리 적 특성 시험, 완성된 제품의

 품질상태 점검 등의 실무업무 와 인간, 의복, 사회라는 관점에서 의복소재에서부터 상품화되어 착용

 될 때까지의 제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의복소재에 대한 인간, 환경의 상호관계를 원활히

 운영하고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의생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작업을 수행하는 자

 응시자격

 전문대 또는 대학의 의류학, 의류직물학 관련학과

시험과목 

필기 

 피복재료학 / 피복환경학 / 피복설계학 / 봉재과학 / 섬유제품시험법 및 품질관리

 실기

 피복과학 / 피복설계 및 제작실무

의류기사 관련 상세 정보 보러 가기 (클릭) 

 

 

 

다른 자격증 정보 보러가기 (클릭)

 

 


 

 

 

 

 


권유진 교수님을 통해 알아본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소개 어떠셨나요~? 의류패션학이라고 하면 옷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상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를 배우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네요. 평소에 손재주가 많거나, 직접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는 분들이라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에서 공부하며 전문 지식을 쌓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먹방또는 쿡방이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지난해 우리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키워드인데요. 두가지 모두 음식을 소재로 먹는 방송” “(Cook)방송의 줄임말입니다. 과거 웰빙 열풍 이후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졌고, 이와 동시에 맛있는 음식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건강하지만 맛은 덜한 음식과 건강엔 나쁘지만 맛있는 음식 사이에서 우리는 늘 고민하고 있죠. 이렇게 고민하는 우리에게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알려주고 우리 사회에 올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쓰는 식품영양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식품영양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는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해 김선아 교수님과 함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전공은 생활과학과의 3개 전공 과정 중 하나인데요. 생활과학과에 입학한 학생들이 1,2학년 동안 생활과학 전반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3학년부터 전공 선택을 하게 됩니다. 얼마전에 저희 학과의 명칭이 가정학과에서 생활과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어요.


식품영양학전공은 식품과 조리, 영양, 단체급식관리 등에 대해 배우는데요, 식생활의 과학화와 개인 단체 및 지역사회의 영양과 건강을 증진 시키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음식의 영양, 기능, 안전적인 측면을 폭 넓게 다루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과거에는 병의 치료에 관심을 가졌다면, 요즘엔 질병을 미리 예방을 하는 것에 관심을 두죠. 그러다보니 식품, 식이관리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과과정에 식생활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을 식이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방법까지 포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을 선택한 학생은 주로 어떤 분들이신가요?


A: 보통 우리가 식품영양학 하면 떠올리듯이 여학생이 더 많고요, 방송대 특성상 전업주부인 학생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차려주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분들이죠. 가족을 위해 시작했던 공부가 기회가 되어서 경단녀에서 벗어나 영양사가 된 졸업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문화여성 학생도 한국으로 온 후에 저희 학교에서 공부를 꾸준히 해서 현재 대학원까지 진학했구요. 이렇게 주부 학생들 이외에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연령대의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의사, 한의사, 약사, 경찰서 서장, 임상영양사, 떡집 사장님 등 듣기에 '식품영양학과 관련이 있나?'하고 생각하게 되는 직업을 갖고 계신 분들도 저희 전공 학생들인데요. 일과 병행한 식품영양학 공부를 통해 자기 활동 분야와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것이죠. 의사인 학생은 환자를 진료할 때 식단 가이드를 더 자세히 알려줄 수 있고, 떡집을 운영하는 분 같은 경우에는 영양학을 접목해서 영양가 높은 떡을 개발할 수 있는 것이죠.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A: 식품영양학을 배우면서 식품영양과 관련된 자격증이나 면허증을 취득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영양사, 식품위생관리사, 보건교육사, 위생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고, 이외에도 급식소나 외식업체 취업, 영양상담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커피, 디저트, 요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젊은 학생들 같은 경우엔 푸드스타일리스트나 셰프, 바리스타에 도전하기도 합니다.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식품영양학과 관련된 자격증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영양사와 위생사가 있는데, 이 두가지는 자격증이라기보다 면허증입니다.

영양사와 위생사의 경우에는 관련 교과목을 필수로 이수해야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데요, 식품영양학전공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영양사와 위생사 시험에 응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건교육사 자격증도 있는데요, 저희 학과 교과과정에는 보건교육사 3급 취득 조건과 관련한 교과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식품기사와 식품산업기사 자격증은 두가지 모두 관련학과 졸업을 졸업해야(비관련학과는 실무경력이 필요)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데, 저희학과 식품영양학전공 4학년 수료학생일 경우에는 식품기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2학년 학생일 경우에는 식품산업기사 자격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한가지 더 소개해드리자면 조리산업기사 자격증이 있는데요. 이 역시 실무경력이 2년 이상 있거나 관련 전공자일 경우에 응시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소개하고 보니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들이 참 많네요~


식품영양학전공 자격증 정보 보러가기 (클릭)


 영양사

건강증진 및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개인 및 단체에 균형 잡힌 음식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식단을 계획하고 조리 및 공급을 감독하는 등 급식을 관리하며, 영양상담 및 교육, 영양지원 등의 영양관리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

 위생사

먹는 물의 수질을 감시하고 쓰레기/분뇨/하수/기타 폐기물을 처리하며 공중이 이용하는 공중위생접객업소와 공중이용시설 및 위생용품, 식품 및 식품첨가물과 이에 관련된 기구, 용기 및 포장의 제조와 가공에 관한 위생관리를 담당. 또한 유해곤충 및 쥐의 구제, 기타 보건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소독업무와 보건 관리업무 담당

 보건교육사

개인 또는 집단이 건강상 바람직한 행동을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환경을 조성하도록 돕는 전문직업인 

 식품기사

식품기술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식품의 기획, 개발, 분석,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식품제조 및 가공공정, 식품의 보존과 저장 공정에 대한 관리, 감독의 업무를 수행

 식품산업기사

식품기술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식품재료의 선택에서부터 새로운 식품의 기획, 개발, 분석, 검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식품제조 및 가공공정, 식품의 보존과 저장 공정에 대한 관리, 감독의 업무를 수행

 조리산업기사

외식업체 등 조리산업 관련기관에서 조리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복어조리부문에 배속되어 제공될 음식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조리할 재료를 선정, 구입, 검수하고 선정된 재료를 적정한 조리기구를 사용하여 조리 업무를 수행하며 또한 음식을 제공하는 장소에서 조리시설 및 기구를 위생적으로 관리, 유지하고, 필요한 각종 재료를 구입, 위생학적, 영양학적으로 저장 관리하면서 제공 될 음식을 조리하여 제공하는 직종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의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타 학과와 마찬가지로 저희 학과에도 학생회와 전공 관련 공부를 하는 스터디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고요. 학생들이 학과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학술제에 참여해서 선배들의 우수 사례를 전시를 통해 접하고, 선후배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또한, 최근 탄수화물중독, 발암 육류, 과당 섭취 등 식생활과 관련된 이슈가 많이 나오는데, 이와 관련해서 대학원에서는 학생들과 함께 해당 이슈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의 장점을 소개해주신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저희 학과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심도있게 배울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자격증(면허증) 취득과 취업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있어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점은 생활과학과 내 재입학 제도에요. 예를 들어서 식품영양학전공으로 졸업을 한 뒤에 생활과학 분야로 더 공부를 하고 싶다면 3학년 편입으로 가정복지학전공 또는 의류패션학전공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식품영양학전공은 식품을 다루기도 하는데 책으로만 배우기 보다는 직접 만들면서 그 과정에서 식자재의 관리나 영양 관리를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실험 실습 수업 비중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더 효과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죠.






김선아 교수님을 통해 알아본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소개 어떠셨나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에는 여러 장점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부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까지. 식품/영양 관리는 정말 꼭 필요한 분야로 앞으로도 유망할 전망인데요. 한국방송대학교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을 통해 식품영양 전문가가 우리 사회에 많이 배출되길 바라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201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8기 온라인리포터로 활동하게 된 생활과학과(구 가정학과) 황예림입니다.  오늘은 타 학과생으로 유아교육과 출석수업 현장에 다녀온 후기와 이를 통해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2016학년도 대구/경북 '영유아교사론' 3학년 출석수업이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2016년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큰 아이와 편도수술을 앞두고 있어서 출석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지역대학에 문의하니 다행히 다른 일정으로 다른 지역에 출석수업을 듣는 방법을 추천해주셔서 처음으로 출석수업 장소를 변경해보았어요.

 

지금은 이미 지나버린 출석이라 그때의 생각을 떠올리며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변경 출석수업 준비하기 


학교 홈페이지 출석장소 변경을 통해서 출석참석이 가능한 지역대학을 알아보고 최대한 나와 가까운 거리의 출석장소로 변경할 것. (출석정보확인)   

 

 

 

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학사정보> 수업/시험>  출석수업장소변경                
➁ 화면 하단에 각지역대학과 학습관 출석수업 일정과 변경가능 기간을 확인하여 가장 빠른 일정으로 창원학습관을 확인하고 변경 버튼을 클릭.

➂ 꼭 저장버튼 누르기.

➃ 나의 학습정보에서  창원학습관으로 출석 지역이 변경된 내용을 재확인.

➄ 창원학습관 출석을 키워드  검색하여서 출석시간을 경남지역대학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➅ 출석은 3월 12일 (토) 2:00~ 18:00  1교시 3월 13일 (일) 9:00~ 13:00  2교시

 

 

 

   전반적인  출석 계획잡기   

 
집에서 출석 진행하는 지역대학(또는 학습관) 의 이동 동선과 이동시간 파악할 것. 


 

몇 시에 어떠한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할 것인가? 
   

저는 수업이 3월 12일 14:00~18:00와 3월 13일 09:00~ 13:00로 잡혀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첫 날 오후에 끝나면 조별과제로 인해서 이동시간이 너무도 아쉽게 되버린 것이죠. 더군다나 아침 9시까지 도착하기에는 버스도 기차도 이용시간이 너무도 제한적이라는 겁니다. 더군다나 조별과제를 진행하므로 저만 피해를 입는게 아니라는 것.
    
버스는 주말이라서 교통상황에 따라 참석여부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관계로 기차를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수업시작은 첫 날 3월 12일 14:00부터였기에 13:00까지 도착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구미에서 마산역까지 1번의 환승을 하기로 하고  11시 기차를 끊었어요. 이동소요시간 대략 3시간. 그런데 역에 가니깐 지연 2시간. 긴급하게 터미널로 이동하였고 가까스로 마산시외버스 터미널 11시 출발 버스를 2분차이로 탈 수 있게되어 해결되었습니다.

           

  

 

 

출석 기간 동안 동일하게 이동할 것인가?


끝나면 저녁 6시, 조별회의를 하면 빨라도 저녁 7~8시에 끝나는 것으로 예상이기에 그 다음날 아침 참석도 어려울 것 같아서 하루 찜질방 투숙하기로 결정 했어요. (하루만에 출석이 이뤄지고 끝난다면 이렇게 고민할 필요도 없겠지만, 유아교육학과의 출석 수업은 조별실습과 개별실습으로 이루어집니다. 밤샘 각오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이고 온라인으로 배워서 현장에 적용한다는 것에 대한 한계점을 생각한다면 이 부분은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는 일입니다. 정규대학과정에 공부하는 이들 중에는 대다수의 예비 선생님들께서 아동복지센터와 유아현장에 직접 발로 뛰며 경험과 인터뷰를 통해서 선생님으로서의 자질을 쌓고 있다는 것 잊지 않아 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저는 그만큼 각오하고 교사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항상 존경하는 바입니다. 
        
제가 유아교육학과 출석 수업을 모두 참여하진 못하였기에 과목마다 수업 진행이 상이할 수 있다는 점에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본인이 들으시는 과목에 대한 정보는 해당학과에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하다는 사실~ 잊지마시길!  

 

 

   주부 학생들의 공통 고민! 어린 자녀 맡기기


1박 2일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에서 어쩌지? 고민에 무너지는 제 자신이... 그러나... 포기란, 김장할 때 쓰는 것!!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둘째는 아이 돌봄 선생님께 하루 데리고 계셔달라 부탁드리고, 학습관에 탁아방 운영한다하니 큰 아이는 데리고 가자!!! 그런데 때마침 교대 근무하는 제 짝꿍이 출석 전, 주말 휴무를 알려왔고 제 짝꿍께서 두 아이와 시댁에서 이틀 간 머물러주시겠다 합니다. 요즘 핵가족 시대에서 내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기기란 참 쉽지 않죠? 더더군다나 학과 특성상 방송통신대에서의 유아교육학과와 생활과학과(구 가정학과)는 주부들이 제 3의 인생에 대한 꿈을 키우는 무대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학업정진이 어려운 과제 중 하나가 주말 출석 수업에 대한 자녀양육의 공백이란 말이죠. 학교 측마다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학습관은 상황에 따라 오픈되지 않을 수 있기에 우리 주부들은 언제나 학기를 계획하기에 앞서 출석과 시험에 대한 자녀 돌봄의 대비책도 세워두어야 합니다. 우리 주부들 참 멋지고 대단하죠? 아래 기재 한 아이 돌봄 정보에 대한 포스트가 막막했던 신입생 과 재입학, 편입생 학우님들께 도움 되길 바랍니다.

 

① 출석하는 방송통신학교 탁아교실 이용하기

 

만 24개월 이후부터 탁아 가능하며, 점심시간은 선생님의 식사시간이 보장되어야 하는 만큼 아이를 점심시간 동안은 직접 돌보아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출석수업과 중간시험과 기말 시험기간 운영되며, 자세한 정보는 학교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 대구에서 수업들을 당시 (둘째는 아이돌보미 선생님께 맡기고) 5살인 큰 아이만 데리고 와서 돌봄 교실에 아침 8시 30분에 맡길 수 있었으며 중간에 아이가 부득이 저와 같이 수업에 동참(--:)하겠다 하여 교실 한 켠에 자리를 마련 해줘야 하는 일이 발생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② 아이돌보미 http://idolbom.go.kr 이용하기

 

국가에서 위탁의뢰로 운영되긴 하지만, 사업주체는 국가이므로 복지서비스의 한 부분이기에 사설보다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보육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개별적으로 요청할 수 있기에 앞으로 1:1 맞춤보육이라는 측면에서 우리 보육교사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학우님들께서 어린이집에서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어려움만을 토로하기보다는 이렇듯 다방면에서 자격을 가진 분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맞벌이 부부들과 소외계층,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한 가정들이 많다는 점은 나 또한 아파도 아이 양육에 대한 공백을 비울 수 없는 엄마라는 위치에서 그 누구보다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출석도 실습시험이다! 조별활동 이야기


앞 수업에서 이미 조별이 짜여져 있는 상태였던지라 저는 개별 탑승하였는데 확실히 현직에 계신 분들의 틈에서 하다 보니 전년도에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ㅠㅠ 올해에는 역할 분담에 비해 딱 수월하게 제 역할만 맡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아이디어도 쉽게 쉽게 잡을 수 있었고, 진행이 시원했답니다.


하지만 긴 통학시간때문에 힘들기도 했지요. 조별,개별 작품 만들기까지 제출해야하는 상황. 아동미술은 조별, 개별 만들기와 계획안까지 도맡아서 역할의 분담이라는 것이 얼마만큼 원만하게 이루어졌느냐에 따라 수업의 즐거움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이번 출석 수업은 역할 분담이 수월하게 이뤄져 조금 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답니다.

 

 

   출석이 끝은 아니다
 
기말시험이 힘들고 힘들지 않고의 차이는 내가 평소에 얼마만큼 공부에 할애를 하였는가에 따르고, 그러한 이치만큼이나 출석 또한 '내가 얼마만큼 마음가짐을 가지고 준비하였는가'에 따르지 않나 경험에 비춰 생각해봅니다. 활동계획안 꼭 참고 하세요.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료들을 접해보면 그만큼 아이템들이 다양해질 수 있다고 봐요.  현장에 계신 분이 주위에 있다면 그분들의 계획안을 참고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저희 아이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생활 3년차, 유치원에서 요즘 워낙에 부모 상호작용을 잘 할 수 있도록 자료들을 열심히 가방에 넣어주셔서, 그 자료들로 어린이집(유치원) 놀이를 해주고는 해요. 즉, 현장실습을 가정에서 진행한답니다. 그래서 아이가 가져오는 월간, 주간 계획안을 모두 모아놓고 있어요. 그런 것들을 참고하며, 수업진행(시연)과 계획안,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참관수업의 경험이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 선배님들과의 평소 커뮤니케이션을 쌓으면서 도움 구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획안을 작성해보면서 그것들이 실제로 현장에서 어떠한 문제도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는가에 대하여 항상 의문을 품는 것도 예비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이라고 생각해요. 현장에서 주로 만들어져 있는 계획안을 활용하는 경우가 다반사이지만, 교육이란 것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수정해야하며 발전해야하는 것이잖아요. 물론 교육 자료에 대한 연구가 별도로 이루어지곤 하지만,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는 교사로서 그 교육이 참된 것인지의 확인여부는 우리 교사들(현장이 아닌,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보호자로서의 역할)의 몫이라 생각해요. 그러한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내가 직접 계획안을 작성해보고 어떠한 부분이 잘못되고 수정되어져야 하는지 자가 점검에 대한 경험도 출석 수업을 통해서 꼭 가져가시길 바래요. 이러한 마음들은 꼭 교사가 아니어도, 내가 엄마가 되기 위한, 할머니가 되어 손주들을 돌보기 위한, 이웃의 자녀들을 돌보아주게 될 경험을 위한 일이기도 하답니다. 여러분들이 보육교사를 준비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며 멋진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어릴 적 푸근한 할머니 품에서 옛날이야기 듣던 추억 다들 있으시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들 가운데에도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아이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는 ‘이야기할머니’가 있습니다. 바로 가정학과(現 생활과학과) 백제남 동문인데요. 백제남 동문은 ‘이야기할머니’로서 2009년 1기로 시작하여 벌써 8년째 어린이집에서 주 3회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학업병행하며 열혈 ‘이야기할머니’로

 

백제남 동문은 초등학교 졸업 후 20여년간 한복 만드는 일을 하다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뒤늦게 학업을 다시 시작했는데요. 검정고시 과정을 마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원까지 졸업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냈습니다. 또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학업을 병행하면서 이야기할머니 활동을 시작하여 이야기할머니 활동비로 학비까지 해결했다고 합니다.


백제남 동문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는 분인데요. 주 3회 이야기할머니 활동은 물론, 장애인시설 자원봉사와 농사일까지 하고 있고, 아이들에게 매주 다른 이야기를 해주기 위해 이야기책을 일주일 내내 보며 연습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야기할머니 활동과 인성교육 강의를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는 백제남 동문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아이들에게 재밌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배운 것을 사회에 다시 베푸는 백제남 동문과 같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들의 따뜻한 소식 앞으로도 많이 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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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안녕하세요! 최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존의 가정학과가 생활과학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학과 명칭 변경과 함께 전공명 변경도 함께 이루어졌는데요. 3가지 전공 중 가정관리학전공과 의상학전공이 각각 가정복지학전공과 의류패션학전공으로 바뀌었답니다. 오늘은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의 성미애 교수님과 함께 가정복지학전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은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맥락에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학문분야입니다. 인간발달, 가족의 삶,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와 인적/물적 자원에 대한 관리, 시간/여가 관리 등과 관련한 교과목을 배우는데요. 과거에는 개인과 가족 내로 한정됐지만, 지금은 사회화로 인해서 지역사회공동체까지 영역이 확대되어서 더 폭넓은 범위로 교과과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정복지학전공의 가장 큰 장점은 자격증 취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복지학전공의 교과목에는 건강가정사 이수교과목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을 졸업하면 학사 취득과 동시에 건강가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 또한 갖게 됩니다. 건강가정사란 명칭처럼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이와 관련한 학식과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관련교과목을 이수하고 졸업한 사람에게만 여성가족부에서 자격증 부여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분들에게 100세 인생에 따른 인생설계를 생각할 수 있는 전공입니다. 특히, 전공 교과목 공부를 통해 자신의 가정에도 적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생활교육 측면에서 매우 유용한 실용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정보보기(클릭)

 

 

  

생활과학과 홈페이지 바로가기(클릭)

 

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희 과의 교과과정은 경단녀(경력단절여성) 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40대 중년 여성의 학생 분들이 많습니다. 관련 전공이었던 분들이 공부를 더 하고 싶어서 진학하는 경우가 많고요, 가정복지학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으로 진학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능력과 경험을 가진 재학생이 많습니다. 이분들의 현장경험과 학과의 이론수업이 더해져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졸업 후엔 여성가족부가 부여하는 건강가정사 자격증을 활용해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에서 가정문제 예방/상담/개선, 건강가정 유지를 위한 프로그램개발, 건강가정 교육, 가정생활 문화운동 전개 등의 활동을 하게 됩니다. 건강가정사 이외에도 학과에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보육실습을 개설하여 지도하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 후 보육교사로 활동할 수도 있습니다. 상담 분야나 가족생활 교육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하고 학과 공부를 활용한 다양한 진로로 나갈 수 있습니다.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의 학생들의 여러 활동 가운데 가정복지봉사단이라는 활동이 있는데요. 봉사활동을 하면서 학과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현장감각을 익히는 실습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학생들이 오프라인에서 함께 만나고 교류하면서 온라인교육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일석이조이기도 하죠. 서울지역 학생들과 인천/경기 지역 학생들이 각각 활동하고 있는데, 서울지역은 현재 9, 인천/경기 지역은 4기로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정복지봉사단의 활동은 각 지역의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요양시설 등에서 봉사, 행사 보조 진행 및 간단한 상담 등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1년 간의 활동이 끝나면 학과에서 평가회를 거쳐 시상식도 여는데요. 우수 활동 학생에게 상을 주면서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과에서는 유관기관과 MOU를 체결해 학생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한국가족을 말하다」 라는 책을 한국가족에 대해 연구한 여러 교수님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변화, 세계화, 부부, 세대이렇게 네 가지를 주제로 현상과 쟁점에 대해서 다룬 책인데, 한국가족에 대해 가장 이슈화된 것들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복지, 한국가족의 모습에 대해 관심 있거나 관련 전공이신 분들은 읽어보면 좋을 책입니다.

 


 

 

성미애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알아본 생활과학과 가정관리학전공 이야기 어떠셨나요? 교수님 덕분에 가정관리학전공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학과명과 전공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과학과 가정관리학전공과가 앞으로 더욱 빛나길 응원할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