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 염색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쪽 염색이란 쪽잎을 활용해 푸른빛으로 천을 염색하는 천연 염색을 뜻하는데요. 우리나라 전통 염색 방식인 쪽 염색은 과정이 복잡해 전통방식 그대로 이어가는 경우가 점차 사라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문 중에서 5대째 내려오는 쪽 염색 가업과 중요무형문화재 염색장이었던 시아버지의 뜻을 이어 쪽 염색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해 작은 산골마을에서도 열정을 불태우는 분이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을 졸업한 최경자 동문의 소식입니다.

 

쪽 염색장 가문의 며느리인 최경자 동문은 쪽 염색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쪽염색 체험프로그램과 축제를 만들기도 했는데요. 지난 2012년에는 명하햇골이라는 천연염색 사회적기업을 설립해 쪽 염색 제품을 브랜드화하여 마을 전체의 비즈니스 모델을 세웠습니다. 또한, 시야를 넓히기 위해 쪽잠을 자면서도 방송대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과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끝마쳤다고 합니다.

 

이처럼 최경자 동문은 뛰어난 리더십과 운영 능력, 뜨거운 열정으로 명하햇골의 대표직 이외에도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과 명하마을의 이장으로서 활동하고 있기도 한데요.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을 구성원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경자 동문의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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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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