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장비교체 진행으로학습 환경 개선 본격 시작 방송통신대는 2016년 1월까지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서각종 전산장비 등강의실 내 필요물품을 구입하고각 지역대학에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2015년 10월,방송통신대 전 지역대학에 걸쳐수요조사를 실시한 방송통신대는장비교체 사용연수 초과 현황을 파악해품목별 구매 수량을 정하고지역대학과 학습관에 구비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방송통신대 지역대학에서교체되는 제품으로는데스크톱(339대), 모니터(457대),노트북(42대) 총838대와 책걸상 총 1,428개,프로젝터(52개), 교탁(23개), 스크린(20개), 칠판(15개) 등온라인·멀티미디어 학습 및전산실습 등에 필요한 장비 일체다. 방송통신대 이동국 총장직무대리는“올해는 학생들과 함께 직접 강의실을 돌며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