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2700

평생학습은 행복한 둘레길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이 글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2010년 9월 6일에 실린 글입니다. ^^ 평생교육에서 행복을 느끼신 김복필님의 인터뷰을 읽다보니 저 또한 배움에 도전을 받게 되네요 여러분은 행복을 느끼고 계신가요?? “평생학습은 행복을 부르는 둘레길” 2009학년도 후기졸업 평생학습상 최고령 부문 수상자 김복필(교육 졸) 동문 지난달 30일 평생학습상 최고령 부문 수상자 김복필(교육 졸, 73세) 동문을 만나기 위해 그녀의 자택을 찾았다. “날도 더운데 저 때문에 이렇게 먼 걸음 해줘서 고마워요. 제게는 한없이 고맙기만한 모교인데 졸업했다고 인터뷰까지 하게 되니 이렇게 기쁠 수가 없네요.” 고희를 넘긴 나이라고는 믿기지를 않을 만큼 단아한 자태의 김 동문. 그 모습은 기자의 방문에 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요? 행복한 30대를 위한 첫걸음이었죠 !

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이 글은 2010년 9월 6일 한국방송통신대 학보사에 실린 글입니다. 맹자는 배움이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샘에 이르지 않으면 우물을 버리는 것과 같다며 계속해서 배울 것을 강조한 것이다. 마르지 않는 학구열로 졸업의 결실을 맺은 2009학년도 후기졸업생 6천401명. 이들 중 수석 졸업에 빛나는 문상현(영문 졸) 동문과 평생학습상을 수상한 김복필(교육 졸) 동문을 만나 학업을 통해 찾은 ‘행복’이야기를 들어봤다. “방송대요? 행복한 30대를 위한 첫걸음이었죠!” 2009학년도 후기졸업 수석졸업자 문상현(영문 졸) 동문 장학생들은 다르다. 학업 계획에서부터 공부 방법까지…. 이미 수강신청 단계에서부터 자신에게 적합한 교과목을 선택하고, 시험일정 또한 고려한다..

[운동] 운동!! 무리한 운동은 X, 저강도 운동법 O

여러분들은 올 겨울에도 좋은 운동법으로 건강과 다이어트 · 미용에 신경 쓰고 계십니까? 뉴스 기사를 보니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우리들의 몸을 망가트린다고 하네요. 특히 겨울에는 몸이 많이 움츠려져 있어서 충분한 스트레칭 없이 갑작스럽게 무리해서 하는 운동은 자칫 다칠 수 있는 상황이 충분히 발생하니 꼭 충분한 스트레칭 후 운동을 시작하세요~~^^ *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스텔링 박사는 고강도의 운동은 퇴행성관절염, 목,허리 디스크 등 연골 건강에안 좋은 영향 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으며 스트레칭, 워킹, 수영, 탁구 등과 같은 저강도의 운동을 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지금부터 스텔링 박사가 권장한 저강도 운동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ercise 01. 걷기 운동 걷기 운동은 심장과 폐..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6)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대학을 통해서 우린 인원들이 모이게 되고 그리고 너무나 예쁜 추억들이 생기고 그 추억을 사진을 통해 간직하니 너무 좋은 거 같네요 대학 홍보 영상 촬영 때 가장 처음 촬영을 시작한 곳이 성수지역대학에서 도서관 촬영입니다. 일본 사람 필인 건도상! 우리 홍보단의 분위기 메이커 건애. 그리고 가장 맏 언니 저(선영이랍니다). 큰 키에 애기 피부를 가진 계영이. 모 병원 얼짱 간호사인 나영이. 막둥이 중 하나인 자연이. 그리고 사진찍느라 여기 모습이 보이진 않는 사오정(?) 주원군.. 2010.10.09 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박건도,한건애,권선영, 이계영,구나영,허자연 모든 학교 영상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도서관 이잖아요 촬영 잠시 대기 하면서 홍보단 총 ..

방송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5)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우리 대학교의 홍보단이 되고 대학의 이미지로써, 대학의 모범으로써 항상 노력하고 있지요 대학 홍보 영상 촬영 중 대기 시간인데 사알짝 볼까요? 올만에 홍보단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사진찍기 놀이 중 그런데 여기서 질문 건도는 왜? 화장실 가는 자세로 항상 앉는걸까요? 아시는 분은 제게 문자 연락 바랍니다. 소정의 상품이 있을 예정! 2010.10.09 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권선영,한건애, 허자연,박건도 홍보단들이 그냥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마냥 즐거운 건 왜 일까요? 그건 대학교의 이미지면서도 우리대학의 특성 상 미래를 더욱 열심히 준비하려는 사람들의 적극적이고 밝음 때문이 아닐까요 이 웃음이 언제나 끊이지 않을 것 같아요 우리를 이어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랑해요!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 (단체편4)

우리는 힌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이번에 소개 할 사진은 성수지역대학에서 홍보 영상 촬영 전 다른 멤버들이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셀카 놀이 사진이랍니다 익살쟁이들의 표정들 보실래요? go go!! 나랑 건애가 셀카 좀 찍겠다는데 항상 뒤에서 회방 놓는 건도 상!! 커다란 눈망울로 또랑또랑~ 아나운서 같았는데 경희대학병원 간호사인 나영언니~ 예뻐서 부럽지만... 카리스마 주원 새침때기 건애 귀염둥이들~ 혼자 찍었는데 분명...! 깜찍한 자연이~ 아구아구 이뻐 :D 조용한 성격의 자연이지만 카메라만 보면 갑자기 표정의 마술사가 되어버니넹 길 걸어가면서 움직이는 중에 찍은 거라는 걸 누가 알까? 건애 스카프 가지고 머리에 씌워놓으니까 아랍 사람 되어 버린 건도, 목에 둘러주니까 "제비 한마리 키우시죠" ..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cf 촬영 중!! (건도 편)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홍보 cf 촬영 때 모든 홍보단원이 참여하게 된건 아니고 그 컨셉에 맞는 인물들을 선정하게 되서 cf 촬영을 하게되었는데요 그 중 개인씬을 단체로 찍기 전에 먼저 찍어버린 건도상!!의 사진은 구할방법이 없고 그래도 한번 이것 저것 찾아보았답니다. 건도상의 촬영 스토리 그럼 시작해볼까요? 성수지역대학 회의실!! 이른 아침 메이크업을 받는 건도상의 모습인데요 너무 편안한 나머지 잠이 든 것같네요 AM 08:00 헉..이건 ? 여의도로 촬영 장도 이동 중!! 건애의 귀여운 마티즈 차에 우리인원들이 끼어 타고 거기에다가 저의 짐이 건도상을 누르고 있군요 이때 참 많이 미안했습니다. PM 10:00 여의도 커피숍!! 주원이와 다른 멤버들이 공부하는 컨셉으로 촬영중에 나머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2010년 홍보단원을 소개합니다!!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서류전형과 면대면의 카메라테스트등의 면접을 통해 2010년 홍보단으로 뽑혀서 (사이버홍보대사4명, 홍보대사 16명) 총 20명의 인원으로 홍보단이 선발되었구요 현재 활동은 10명입니다. 입시설명회, 대외행사지원, 화보, 대학홍보영상,사이버 활동 그리고 대학 홍보 cf 등 여러측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2010년 홍보단원들을 소개합니다. 권선영 경영학과 1학년 박건도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 박주원 미디어영상학과 1학년 한건애 경제학과 1학년 문가혜 영어영문학과 3학년 허자연 가정학과 의상학 4학년 구나영 간호학과 3학년 이계영 청소년교육과 2학년 김희선(사이버 홍보단) 가정학과 3학년 우리 대학을 입학하고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 생겼네요 그것도 대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블로그 지기입니다. ^^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미 블로그내에 홍보단 분들이 글을 올려주고 계신데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이란??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은 대학 홍보를 위해 기획처에서 선발한 홍보단체로서 우리 대학에 대한 자긍심과 애교심을 바탕으로 모인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은 적극적인 참여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교내. 외 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 참여는 물론 대학홍보사업 지원 및 대학홍보물 제작 시 홍보 모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의 위상과 가치를 홍보하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버 홍보활동으로 각 포털 사이트 내 우리대학 관련..

한국방송통신대 홍보 영상 촬영 중 에피소드~~(단체편3)

우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껀 대학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서울 숲으로 이동 후 세트장 설치 중에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을 장난치면서 즐기던 모습이랍니다. come on~ come on~ 갈굼, 헌납, 아부, 합의, 평화. 2010.10.06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홍보단 권선영,박건도,한건애,허자연 하하하~~~ 지금 봐도 너무 즐거웠던 기억이 떠올라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저 장난꾸러기들을 어찌 말릴까요? ^^ 이 즐거운 추억들 속으로 다른 분들도 초대하고 싶은 맘이에요 기회란 건 있죠? 바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통해서 말이죠 저도 우리대학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것들을 이루고 있으니 말이죠 항상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