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 위해, 승진을 위해 혹은 자기계발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분들 많이 계실 텐데요. 사실 자격증 한 가지 취득하는 것도 준비부터 공부, 취득까지 여간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공부의 열정이 뜨거운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들은 학과 스터디 모임을 통해 자격증 취득을 하거나 개인적으로 취득을 준비하는 등 자격증 취득에 열심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동문소식의 주인공도 이러한 열정으로 자격증을 많이 취득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행정학과의 김광수 동문의 소식입니다!

 

김광수 동문은 학창시절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인해 대학 진학 대신 취업을 선택했지만, 고졸에 대한 편견과 무시로 1년 만에 퇴사 후 교육행정직 공무원시험에 응시하여 공직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안정적인 공직자 생활을 하면서도 김광수 동문은 공부에 대한 미련으로 지난 1983년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인데요. 이를 시작으로 김광수 동문의 공부 인생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방송대 졸업 이후에도 김광수 동문은 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1993년에는 다시 방송대를 찾아 교육학과에서 교육학 공부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목사 안수와 타 대학 대학원에서의 교육학 석사, 한국어교원 자격증 등 김광수 동문의 학위만 해도 다양합니다.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 행정사, 요양보호사, 병원코디네이터 등 비공인 자격증을 포함해 40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공부에 나이가 필요하지 않다"라는 생각으로 김광수 동문은 63세의 나이에도 공부의 끈을 놓치 않고 현재도 전액 장학생으로 타 대학 대학원에서 한국어교육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데요. 이처럼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제13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김광수 동문의 평생교육에 대한 신념으로 끝없는 학습을 이어나가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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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져 살아 숨 쉬는 것들 중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물인 ‘정자’도 그 중 하나인데요. 가지각색의 색과 문양을 품고 있는 정자는 초록빛 나무들 사이에 숨겨져 있어도, 그 멋이 감하기보다는 한층 더 독보이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이런 숨겨진 아름다움, ‘정자’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는 분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바로 행정학과의 정인서 동문입니다.

 

현재 광주시서구문화원장과 광주문화도시계획 상임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정인서 동문은 ‘정인서 문화전략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정책을 발굴, 제안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광주에 있는 227개의 정자를 찾아 지역의 정자에 대한 주인, 위치, 형태, 관련 인물이나 시문들을 소개하기 위해 장장 6개월이나 걸리는 방대한 조사를 했는데요. 이 자료들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산 좋고 물 맑으니-광주의 정자 227’를 발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인서 동문은 책을 발간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것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 재조사와 현장탐문 등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무려 3년을 잡고 1천여 쪽에 달하는 광주지역 정자의 모든 것을 내놓을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인서 동문의 이러한 뜨거운 열정으로 머지않아 광주 내에 있는 모든 정자들에 대한 소식이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나아가 우리나라에서 소중히 보존되어야 할 문화자원의 중요성 널리 알릴 수 있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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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모습으로 오랜 세월을 이어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언제나 변함없이 23년간 이어온 방송대 행정학과 스터디 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행정학과의 온새미로인데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습 스터디 온새미로를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정학과 온새미로 스터디는 어떤 모임인가요?

 

 

 

스터디 이름인 '온새미로'의 뜻은 '가르거나 쪼개지 않고 생긴 그대로'인데요. 스터디 이름의 뜻처럼 지난 1993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스터디 모임을 이어오고 있는 행정학과의 전통있는 스터디입니다.

 

온새미로 스터디 모임의 목표가 있다면 바로 '낙오자 없이 스스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스터디원들끼리 서로 돕고, 자격증 취득과 같은 유용한 학습 정보는 나누면서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매주 2회, 3시간씩 스터디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스터디 모임에서는 주로 인터넷 강의에 맞춘 교재 위주로 공부를 하는데요. 스터디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과목은 2명의 과목장을 지정해 스터디원들의 학습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어요. 그리고 가끔씩은 동문 선배들도 자원봉사 형태로 재학중인 스터디원들을 위해 특강을 진행하기도 하고요. 과제물이나 출석시험 준비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새미로에는 어떤 분들이 함께 하고 계신가요?

 

 

방송대 학우들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특히 온새미로 스터디원들의 대부분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고 있는 직장인들이에요. 그래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퇴근 시간 이후인 오후 7시반부터 10시반까지 수업과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하느라 시간이 여유롭지도 않고, 매번 참석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부족한 시간을 쪼개 참석하려고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요. 이렇게 열심히 하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게 동기부여가 되고, 스터디 효과도 더 높아지는 것이죠.

 

 

새미로 스터디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온새미로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자격증 취득 준비예요. 선배들이 후배 스터디원들에게 자격증 취득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방송대 행정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하면 사회복지사와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편입생은 둘 중 1개를 취득할 수 있는데요. 스터디원들이 졸업 전에 꼭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선배들이 노하우를 아낌없이 주고 있어요~!

 

 

부 이외의 활동도 함께 하시나요?

 

 

공부를 위해 모였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모임이지만 공부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친목을 키우고 있어요. 공부도 분위기가 좋아야 잘 할 수 있으니까요.

 

스터디 이후 간단한 치맥 모임은 기본이고, 스터디원과 동문 선배들은 물론, 가족들도 함께 참여하는 MT가을운동회는 매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시험을 마친 후엔 모든 스터디원들이 함께 모여 연극이나 영화를 보면서 함께 문화생활도 즐기고, 시험 스트레소도 해소하고 있어요.

 

덕분에 다들 스터디 구성원 이상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게 되었고, 이러한 관계는 또 즐거운 스터디 생활로 이어지기 때문에 공부와 학교 생활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방송대 행정학과 학우분들! 혹은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 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 계실 텐데요. 그렇다면 걱정말고 방송대 스터디 모임 활동에 참여해보세요~! 오랜 역사와 노하우로 여러분들의 학업 생활을 도와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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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 사회를 위해 돕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행동으로 도움을 주거나 기부를 통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죠. 또한, 개인이 도울 수도 있고, 여럿이 모여 함께 도울 수도 있습니다. 방법과 형태와 관계 없이 누군가를 위한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가치있는 일인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동문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재단을 설립한 분이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방송대 행정학과 출신의 김준일 동문은 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의 회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인입니다. 지난 3월, 김준일 동문이 오래전부터 꿈꿔온 아시아 역내 교류 활성화 실현을 위해 사재 20억원을 출연해 '아시아발전재단'을 설립했고, 앞으로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업가의 재단 설립은 일종의 사회적 기부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기업가가 자신의 신념을 재단 설립을 통해 실현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바람직한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를 통해 인재 양성 및 후원, 산업 분야 개발까지도 가능한 것이죠.

 

김준일 동문은 방송대와 후배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대학발전기금 및 장학금을 기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 기부 이외에도 김준일 동문이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발전재단 역시 방송대와 국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MOU를 체결했고, 다문화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하는등 방송대를 위한 활동에 힘쓰고 있답니다.

 

국내 산업 발전과 후배 및 모교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김준일 동문! 아시아발전재단을 통해 김준일 동문의 꿈과 목표가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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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을 통해 방송대 출신의 정치인 동문들의 이야기는 꾸준히 소개해드리고 있죠. 그만큼 75만 동문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방송대에는 사회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도 방송대 출신 정치인 동문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항로 동문(행정학과)은 진안군에서 군수로서 ‘머물고 싶은 농촌, 와서 살고 싶은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여러 사업을 통해 노력 중입니다. 농촌활성화 사업, 홍삼 명품 특성화, 종합관광벨트 조성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항로 동문의 이러한 노력 덕분에 군민들로 부터 이전과 다르게 조금씩 나아지고, 살기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 사업을 통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6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소식지분야에서 이항로 동문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군수로서 남은 기간 동안 실질적으로 군민행복과 진안발전을 위해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진안'을 만드는 사업들을 구체화하며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항로 동문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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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논단] 행정학과 이선우,

지방공무원 경재력 높이려면

 

행정학과 이선우 교수는 국민일보 '국민논단'을 통해 지방공무원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평가 확대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역량평가란 부여받을 직급에서 맡은 직무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과 소양을 가지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그런데 단시간 내 역량이 갖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공직

입문 이후 지속적으로 자신의 능력과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경력관리가 이루어져야 갖추어질 수 있는 것이

바로 역량이라고 말했다.

 

벌써 7년째 이뤄지고 있는 역량평가는 성공한 제도로

정착되고 있다. 이 제도가 확대 시행되면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줄서기로 인한 부작용을 막을 수도 있고, 무능력자를

승진시켜 일어나는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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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과 박규범 동문,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으로 부임

 

방송대 행정학과 박규범 동문이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으로 부임했다.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에는 외국인 체류관리 및 비자업무, 국적관리,

재한외국인의 사회정착 지원 등을 담당하는 관리과와 불법체류외국인

단속 및 기획조사. 외국인 동향조사, 난민신청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조사과,

그리고 출입국관리법령 위반자에 대한 처벌, 외국인 보호 및 강제퇴거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사범과 등 3개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에 이주하고자 하는 외국인과 그 자녀들에 대해

영주적 또는 일시적 사회구성원 자격을 부여하거나, 국내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제반 환경 조성에 관한 전박적인 사항을 다루는 일을 할 계획이다.

 

박 소장은 "재한외국인 사회정착 지원에 관심이 많다"고 전하며,

앞으로 "이민자,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이들이 지원체계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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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학과 이선우 교수, 체제 변화 요구하는 사회

 

방송대 행정학과 이선우 교수가「국민논단」코너에서 우리 사회

체재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기고에 담았다.

 

이 교수는 요즘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사건, 사고, 갈등,

혼란 등과 같은 현상은 그동안 우리 사회를 유지하고 지탱해 왔던

틀(Frame) 또는 체재(System)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탈산업화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변화를

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 경제, 문화, 법,

정치 체재를 구축하기 위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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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⑥행정학과

방송대 튜터 있음에…학교적응 문제없어요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우리 대학 행정학과의 튜터들이 소개됐다.

튜터는 우리 대학에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2·3학년 193명의 학생들의 학습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튜터 홍은주(33)씨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은 방송대의 특성 상

학사시스템과 학사일정 등 놓치기 쉬운 부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물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 정리 및 퀴즈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수업조교로 시작해 현재 학교에서 튜터를 맡고 있는 서송원(37)씨,

우리 대학 출신 정치학 박사 김정숙(61)씨 등의 활약상이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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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지기입니다. ^^
오늘 한국방송통신대 사람들에서는 지방시장이 된 한국방송통신대 학우들의 당선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
소개해드리는 두 번째 학우는 충주시장이 된 우건도 당선자입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후배들이 그 배움의 끈을 절대 놓지 않길 바래요
.”





▲ 현임 시장에게 승리한 전임 부시장
충주시장 당선자 우건도(행정 졸) 동문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충주시장으로 당선된 우건도(방송대 행정학과 졸) 동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상대 후보였던 김호복 현임 충주시장과 부시장으로서 함께 일했던 경력 때문이다.

우 동문은 2008년 말 충주시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퇴임한 뒤 ‘2013년 충주 세계조정선수권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을 맡아 대회 유치에 앞장서 왔다.
그러면서 고향인 충주를 위해 좀 더 의욕적으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그러나 선거를 진행하는 일이 만만치 않았다. 선거를 치러본 경험이 전혀 없는 데다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랐다. 그러다 보니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는 상대후보에 20% 가까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발품을 팔면서 시민들과 일일이 만나 유대감을 쌓고 지지를 호소하는 일 뿐이었다.
그리고 결국 김호복 후보를 3천여 표차로 따돌리며 민선 5기 시장에 당선됐다.

부시장이었던 제가 현시장을 이긴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시민들이 저를 선택해 주신 것에 감사할 따름이죠. 무엇보다 여론조사 지지도 결과가 10%만 벌어져도 뒤집기가 힘든 현실인데 20%까지 차이가 났던 여론조사 결과를 깨고 당선됐다는 점이 저 스스로도 대단한 일이었다고 생각해요.”
고향인 충주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우 동문은 충주시청과 충북도청 등에서 근무하며 도지사 수행비서, 오송 국제 바이오엑스포 준비 운영부장, 음성군 부군수, 충북 생명산업추진단장, 충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해왔다. 특히 그는 공직 생활을 해오면서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스스로 선택해서 고집스럽고 억척스럽게 추진해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항상 도전에 대한 욕구가 가슴속에서 꿈틀댔다고.


그는 “일에 대한 두려움 없는 추진력은 ‘1%의 확률만 있어도 한번 해 봐야겠다’는 소신이 바탕이 됐다”며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이뤄냈냐’는 것보다 ‘해봤느냐’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우 동문은 1975년 방송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1983년 학사 과정에 편입해 1990년에 졸업할 수 있었다.
당시 도지사 수행 비서를 하고 있을 때라 날짜 개념이 없을 정도로 바빴다고 그러나 보니 학업 기간은 자연히 연장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포기란 절대 없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잡은 후 자신만의 요약 노트를 만들어 틈틈이 공부를 해나갔다.
“삶의 무게가 무겁다고 꿈을 벗어 놓고 가다 보면 결국 나중에는 삶의 보람이 그만큼 가벼워지고 말아요. 지금 힘들고 무겁더라도 끝까지 그 꿈을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다 보면 보람되고 좋은 결과로 나타나죠.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후배들이 그 배움의 끈을 절대 놓지 않길 바래요.”


앞으로 충주시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하게될 우 동문은 우리대학을 통한 평생교육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대는 가장 대표적인 평생교육기관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시에도 나이를 떠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가진 분들이 많이 있죠. 이러한 분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 학습관에 관심을 가지고, 평생교육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무언가를 배우고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우시장님 말씀대로 삶이 곧 배움의 연속인 거 다 아시죠? ^^  





충북 / 임정훈 기자 limjh2010@knou.ac.kr

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보사
http://news.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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