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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⑥행정학과

한알맹 2013. 6. 26. 20:27

 

 

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⑥행정학과

방송대 튜터 있음에…학교적응 문제없어요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우리 대학 행정학과의 튜터들이 소개됐다.

튜터는 우리 대학에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2·3학년 193명의 학생들의 학습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튜터 홍은주(33)씨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은 방송대의 특성 상

학사시스템과 학사일정 등 놓치기 쉬운 부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물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 정리 및 퀴즈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수업조교로 시작해 현재 학교에서 튜터를 맡고 있는 서송원(37)씨,

우리 대학 출신 정치학 박사 김정숙(61)씨 등의 활약상이 함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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