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넘치는 지하철 광고로 눈길 - 국민 20%가 방송대 원격교육 노하우 경험했음을 알리고자 기획 - 혜화역을 비롯, 유동인구 많은 8개 역사에 설치 “지금 OO역을 지나가는 20명 중의 1명은 방송통신대를 다녔습니다." 우리 대학의 아이디어 넘치는 지하철 광고가 주요 역사를 지나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광고는 본부가 위치한 혜화역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은 신도림역, 양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총 8개 역사에 설치됐으며 각 역사명에 맞춰 광고를 제작했다. 광고의 핵심 내용은 대한민국 국민의 20%가 우리 대학에 다닌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국내 최초의 원격교육대학으로써 훌륭한 커리큘럼과 강의 시스템을 바탕으로 그만큼 많은 국민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왔음을 알리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