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학과 15

모두가 학생이자 스승…방송대의 공부벌레

모두가 학생이자 스승…방송대의 공부벌레 ‘지혜 나눔ㆍ인생 배움’ 캠페인 ⑦ 무역학과 ‘자문단스터디’ 각자 과목 분담해 수업…최소ㆍ최고령 43살차 ‘가족애’ 한국방송통신대 무역학과는 전국에 19개 스터디 그룹이 있다. 서울에는 ‘무적스터디’ ‘자문단 스터디’ 수유역 북부학습관 인근의 ‘디딤터’, 신도림역 남부지역대학 부근 ‘개성상인’ 등 4개의 스터디가 모여있다. 그 중 뚝섬역 서울지역대학 인근 ‘자문단 스터디’ 그룹은 가장 오래된 모임 중 하나다. 무역학과가 생길 무렵인 22년 전 ‘서로에게 자문을 구하자’는 의미로 ‘자문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회장인 박연준(31)씨는 “우리 스터디는 무역학과를 개설한 초대 학과장 김종성 교수가 만들어 전통적으로 학구적”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에서 함께 공부하는 인원..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님의 응원 편지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무역학과 김진환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무역학과 학과장 김진환 교수입니다. 어느덧 한해가 지나가고, 기말시험이 가까워 왔습니다 얼마 전 무역학과 학술 심포지움/전국MT는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향후에도 학과 행사가 개최될 시에는 외로운 방관자로 있기 보다는 열심히 참여해서 방송대인으로의 자신을 확인해 가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학생으로서 또한 사회인으로서 여러분의 방송대 생활은 한 해 동안 어떠했는지, 스스로 잘 적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지 궁금합니다. ..

[무역학과 소개] 세계로! 무역인으로의 힘찬 도약

기본 경제 소양과 다양한 실무교육을 통한 무역인 육성 관세사 · 무역사 등 자격증 취득 유리 무역학과는 국제화시대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진정한 무역인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제공하고, 국제무역의 실무적 절차 및 과정을 교육한다. 무역현장의 잠재적 관리자로 무역학, 경제학, 경영학을 아우르는 전공 지식과 종합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89년에 신설되어, 그 동안 36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한·미 FTA와 같은 협정을 세계 여러 나라와 계속 체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무역이 우라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무역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룩한 나라에서는 앞으로 더욱 무역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무역학과를 소개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무역학과에서는 세계화 시대에 부응하여 무역, 경제 및 경영에 관한 총체적인 교육을 통해 국제 경제사회의 발전을 주도하는 인재를 양성합니다. 국제무역의 생성원리와 국제거래에 관련된 실무 및 이론 교육으로 무역실무에 대한 인식 및 실천 능력을 함양시키며, 재학중 행정고등고시(통상직), 각종 자격고시(관세사, 무역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교육목적 -국제경제 및 국제경영, 국제상무 분야의 학문연구인력 양성교육 -무역업계, 금융기관, 국제통상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타학문 전공자의 국제무역학 전공희망자를 위한 지원교육 -국제화와 세계화시대에 적응할 지성인 양성을 위한 교양교육 교육내용 국제통상, 국제금융을 통괄하는 국제경제학, 국제경영학, 국제상무분야에 대한 올바른 교육을 위하여 30여개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