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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직장인 대입 ′재직자 특별전형′ 내년부터 도입

고졸 직장인 대입 ′재직자 특별전형′ 내년부터 도입 내년부터 고졸 직장인이 정원 외로 대학에 입학하는 ‘재직자 특별전형’ 전용 학과가 도입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농업과 해양수산 등 4개 분야의 ‘재직자 특성화 학과’(가제)를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에 두는 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도입된 재직자 특별전형은 그동안 직장인 학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고 모집 학과가 주로 상경·공학 계열이어서 전공 다양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한 고졸 직장인이 기초 학력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전공과정을 밟기 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일정 기간 예비 교양 과목을 듣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재직자들을 상대로 수요 조사..

방송대, 3분의1 등록금으로 석사 딴다

방송大,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3분의 1 등록금, 원격대학원 10월 29일까지 접수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조남철, 이하 방송대)가 오는 10월29일(월) 까지 대학원과 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대학원은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등 18개 학과에서 신입생 780명, 올해 신설된 경영대학원은 HR컨설팅전공, GM전공, 테크노경영전공 등 총 8개 학과에서 신입생 100명 총 880명을 선발하며 학부성적과 자기소개, 연구계획, 정보화능력 등이 포함된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4개 학기 등록금(입학금포함)은 각각 대학원 약 140만원, 경영대학원은 약 198만원 정도로 타 대학원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여기에 재학생 15%정도에 대해 장학금 지급, 기초생활보장..

[매경춘추]평생학습 사회 (조남철 총장 칼럼)

조남철 총장이 매일경제신문에 연재 중인 입니다. 매일경제 신문 2012년 10월 23일자 평생학습 사회 한 통계를 보니 1960년 당시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52.4세에서 2008년엔 80.1세에 달하고 있다. 요즘 사람들이 환갑잔치를 거의 하지 않고 오랫동안 교수사회에서 유행하던 환갑기념 논문집을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 역시 미루어 짐작할 만하다. 이 같은 추세로 평균수명이 늘어난다면 머지않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90~100세가 된다. 어느 유명한 경제 전문가는 이제는 은퇴 후 30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대라고 한다. 그러니 `준비된 은퇴 후 30년`은 너 나 할 것 없이 우리 인생의 마지막 축복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바꿔 말해 준비하지 않은 은퇴 후의 30년은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바쁜 직장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