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행사에 참석할 때 마다 한번씩 마주보며 인사를 나누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분은 방송대 충북지역대학 충주학생회 총 동문회장님으로 입학식, 환영회,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일일호프, 등등 여러 모든 행사에는 빠짐없이 참석하셔서
인사말씀을 올리셨던 분이시다. 나에게 사진찍어 줄 것을 부탁하셨던 기억도 납니다.



내가 이 분을 만나뵙기에는 너무나 바쁜 일을 하시기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죠.
처음엔
'안녕하세요, 저....'  내 이름을 말하기도 전에
'어? 희선이 아니야?' 하시면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새삼 나를 기억해 주시고 계신단 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었죠.


자주 찾아뵙 지 못한 탓에 정보라는 정보는 알고 있는 것이 많이 없기에
이번 기회에 한번 만나뵙고 대화를 나누고 싶었죠.

좋은 일 한다면서 기특해 하시는 억양으로 '알았어, 알았어' 그럼 그때 와봐'
하셔서 찾아뵈었습니다.






1. 방송대의 입학 계기 .동기가 있으시다면 ?

어릴적에는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대학을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7남매의 맏이 이다보니 동생들을 가르키느라 학교를 포기하고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마침 직장을 다니면서도 대학을 갈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은 것이 방송대 였습니다. 평생교육의 장인 방송대가 저에게 아주 딱 맞는 학교였습니다....



2.방송대 공부하실 때 어떻게 공부하셨습니까( 공부방법. 강의는 어떻게 들었는지요)

옛날 선비들이 말하는 주경야독을 했습니다. 낮에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퇴근을 하여 집에 돌아오면 밤을 새워 가며 했습니다. 코피를 쏟아가면서....

- 강의는 우리가 공부 할 때는 라디오를 통하여 들었으며, 카세트 테잎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방학기간 중 20일간 협력대학인 서울에 있는 서울대학교와 청주에 있는 충북대학 교를 가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학교주변 하숙집에서 하숙을 해 가며.....



3. 공부를 하시면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공직생활을 했습니다... 70연대 초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합격하여 공직을 시작해 지금 약40여년을 하고 있습니다....



4.동량면사무소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계신지요?

부면장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행정 전반에 있는 일을 하고 있지요... 그러니까 가정으로 말하면 어머니 같은 역할입니 다.



5.총동문회장님께서 매번 행사마다 참석을 하셨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는 어떤 것이 있습
니까 ?

신편입생 오리엔테이션입니다. 우리학교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각계각층에 서 다 모여 청운의 푸른 꿈을 다시 꾸면서 한자리에 모여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6. 입학을 고민하거나 갈등하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평생교육의 요람 방송대학교로 꼭 오세요... 우리대학은 전원이 국비장학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면 누구나 다 졸업을 할 수 있고 일반 어느 정규대학교 보다도 더 실력이 있습니다.

졸업을 하고 나면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정을 해 주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류대학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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