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및 후배 : 무슨 과이세요?
나 : 가정학과 입니다.

이런 대답을 할 때 마다 한번씩 들어봤던 애기들이란
'요리잘하시겠어요', '결혼생활 잘하려고 공부하는 거니', '가정생활 어떻게 잘 꾸려나가는것인지 배우는거니?'
등 등 이런 말들 매일 들었었죠. 
가정학과라면 누구든지 한번씩은 들어봤죠??
전 만나면 모든사람들이 그렇게 물어봤던 기억이 나서 웃음이 납니다.


저도 처음에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땐 나도 뭐라고 대답을 해야 할지 몰랐었고
정말 이런 내용을 배우는 걸까?하면 고민을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벌써 가정학과를 입학해서 다닌지도 벌써 3년째. 내가 막내였고 내가 후배였는데
어느 덧 벌써 3학년이라는 고학년의 올라와있으며 '선배님!, 선배님!!' 이라는 호칭을 들으며 후배분들에게
답할 기회가 많아져서 마냥 신났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하던 내 지난 3년전 일들이 아직도 생각난다.
나 또한 가정학과에 대해 아는 것이 적엇기 때문에 
방법을 몰라 스트레스 받으며 그렇게 1년을 지냈지요.


그런데 어른들의 말이 맞더군요
'세상에 공부보다 쉬운 것 없다'라는 말.

고등학교 시절 '난 졸업하면 돈만 벌거야. 돈 많이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 할거야' 생각했고 
아침해 뜰 때 출근해서 해질 때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일만 반복했죠.
1년동안 아무런 꿈 없이 지냈고  문득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것도 아니며
1년동안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지낸 것 같아. 고민끝에 방송대 입학을 했어요.

공부란 죽을 때까지 해야한다는데 요즘 그 말에 열심히 학교생활하면서
디니고 있습니다.
방송대는 나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작은 실천하도록 안겨준 좋은 학교이기에
기회를 얻은 만큼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많은 것을 공부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요.


현재
방송대 가정학과를 다니는 학생들은 재학생 14,404명 이며
졸업생 45,006명으로
해마다 누적이 되고 있네요
^^

가정학과는 1,2학년 과정에서는 가정학 분야의 기초이론을 교육하고, 3학년부터는 가정관리학, 식품영야학, 의상학 전공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정관리학은 아동과 가족, 가족자원관리, 소비자 관련 전문지식을 중점적으로 교육하며 식품 영양학은 식품과 조리, 영양, 단체급식관리를, 의상학은 복식, 의류과학, 패션마케팅에 관한 전문지식 교육을 통해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직종 종사자들에게는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분야별 전문성 제고와 가치계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전공 관련 직종 진출 및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들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 www.knou.ac.kr
가정학과 홈페이지 ---> 
http://he.knou.ac.kr/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송대는 평생교육입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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