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방송대 미디어영상학과 박주원입니다~^^ 반갑습니다 ^^
이번에 방송대에서 공부하시게 된 2011학년도 신·편입생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방송대 입학하시면 공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시험도 잘 봐야 하고..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방송대에서 점수 잘 받는 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공부해서 터득한 노하우니 점수 받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그럼 저 박주원이 친절하게 1학년 1학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 




<방송대 학습 중요도 순으로 알아보는 점수 잘 받는 법!!>

  


                                                    [사진설명 : http://www.knou.ac.kr/ 방송대 홈페이지 수강신청 페이지]


전공- "매스미디어와 사회, 사진의 이해, 방송의 이해"
교양- "세계의 역사, 컴퓨터의 이해 글쓰기"
 위 6과목 중 출석 수업은 매스미디어와 사회, 방송의 이해, 세계의 역사죠~!!
중간시험은 나머지 과목으로 서술형 주관식입니다.

출석수업? 혹시 방송대 출석수업 처음 들어보신 분 있나요~? 거의 없으실 것 같은데요~

방송대 출석수업에 대해서 말씀 드리면~




 1. 방송대 출석 수업이란~?

방송대 출석 수업은 한 학기 당 3과목으로 학교 홈페이지에서 출석 수업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학기 중 3일을 방송대 지정학습센터에 가서 수업을 듣는 것입니다.
방송대 출석 수업을 들을 수 있다면 듣는 것을 추천하는데,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직접 나가서 같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친분을 쌓을 수 있고,
평소 만나기 힘든 방송대 교수님도 직접 보면서 궁금했던 질문을 하며 피드백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방송대 출석시험에 대한 정보입니다. 출석 수업을 하는 교수님들은 악마가 아닙니다.
3일간 27시간의 수업을 성실히 듣고 나면 출석시험에 대한 힌트를 주십니다.
(오! 오! 오! 이때는 방송대 교수님이 아니라 교주님처럼 느껴집니다)


방송대의 특징 중 하나는 정말 공부를 다시 하고 싶어서 바쁜 일상과 직장 생활을 쪼개며 방송대 를 다니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방송대 교수님들도 이 점을 알기에 출석수업을 나오는 분들의 성실함과 착실함에 잔인하게 문제를 낸다든지 문제를 안 알려주는 고집을 부리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이럴 땐 알려 주세요~~떼거리 부리기 ^^)
 
방송대 출석시험과 중간시험에서 30점 꼭 받아야 합니다.
기말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고득점으로 올라 갈수록 2점 4점의 차이로 당락이 좌우되기 때문에

꼭!!! 30점 받으시길!!!




2. 방송대 워크북 이용하기!!

 


                                                                 [사진설명 : http://press.knou.ac.kr 방송대 출판부 홈페이지]


방송대 교재를 구입하셨다면 약 100 페이지 정도 되는 얇고 하얀 책이 부록처럼 따라 올 것입니다. 
방송대 출판부 홈페이지에서 학과와 학년을 찾으면 교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워크북의 유무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잡지부록으로 백화점 브랜드의 아이라이너를 줄 때 잡지가 아닌 부록 때문에 잡지를 구입하듯 워크북 때문에 방송대 교재를 구입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만큼 워크북의 필요성과 존재감은 어마어마합니다.
항상 방송대 시험 때가 다가오면 각종 게시판과 방송대 학습동아리는 요약 본 축약 본 등등을 외치며 수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요청도 올라옵니다.
이것을 집대성한 책이 바로 워크북입니다. (방송대에 감사 드리는 유일한 부분)

목차 별로 짧고 굵은 요약과 각 콘텐츠 별로 연습문제들이 있어서 공부한 내용을 확인 하며 넘어 갈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대 워크북의 문제들이 기말고사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4시간 자고 2시간을 먹으며 3시간을 출퇴근하고 15시간 일을 할 정도로 바쁘다면 ‘워크북’ 만이라도 꼭 보고 시험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3.기출문제를 풀자~!!

 


                                                          [사진설명 : http://www.knou.ac.kr/ 방송대 홈페이지 학습자료실]



                                                                          [사진설명 : http://www.knou.ac.kr/ 방송대 기출문제]


방송대 학습자료실에서 볼 수 있는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은 지금까지 공부 했던 내용에 대한 점검이며,
앞으로 다가올 실전에 대한 대비입니다.
대략 5개년 정도의 기출문제를 뽑아서 풀다 보면 출제경향에 대한 안목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문제를 내는 분의 성향도 알 수가 있죠.

 
기출문제는 학습자료실을 클릭하셔서 빨간 표시가 된 곳을 클릭하시면 다운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열심히 프린터 해서 꼭 풀어보시고 감각을 익힌 뒤 실전을 맞는다면 긴장해서
‘다음 중 ~~을 하지 않은 것을 고르시오’를 보고 한 것을 고르는 실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아는 내용을 문제를 잘 못 봐서 틀린다면 끊었던 담배가 생각나고 지금까지 했던 가장 바보 같은 일의 순위 권에 등록하게 될 것입니다.




 4. 방송대 교재 잘 살펴보기!!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는 5살짜리 조카도 믿지 않는 말입니다.
하지만 방송대에서 교재는 가장 기본이 되는 학습방법입니다.

진정한 고득점자들은 교재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고 합니다. (괜히 장학생이 아닙니다)
세계의 역사 같은 교재(약 500페이지)를 보게 되면 처음 나오는 반응은 정말 두껍구나.
두 번째 드는 생각은 이걸 정말 읽어야 할까?
세 번째는 한숨과 함께 눈가가 촉촉해 지고 네 번째는 F만 면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F만 면하려고 하는 공부보다는 A가 많길 바라고 하는 공부가 성적표를 받았을 때 미련이 남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책의 목차를 꼼꼼히 봐야 합니다.

 


                        [사진설명: http://press.knou.ac.kr 방송대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보여주는 교재 설명]

목차는 책에서 하고 싶은 내용의 축약이자 흐름을 알기 쉽게 적어 놓은 것입니다.
목차를 보지 않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 ‘내가 난독증이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같은 부분을 계속 읽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개관과 학습목표를 잘 안 읽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 부분을 생각하면서 교재를 읽는다면 읽는 동안 좀 더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될 것입니다.
항상 내가 무엇을 왜 읽고 있는지 생각을 하고 교재를 읽으시길 바랍니다.



 
 5. 방송대 시험 잘 보기 기타 팁!!
 
이 부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팁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교재를 읽다 보면 굉장히 많은 사람의 이름이 나오고 시기가 나옵니다.
또 이것은 방송대 시험문제로 내기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저는 사람 이름과 시기를 외우는 것이 약하기 때문에 역사나 여러 훌륭한 사상가, 과학자, 다양한 이론들이 나오는 과목을 피합니다.

즉, 수강 신청을 할 때 미리 타 학과 과목의 기출문제나 책의 내용을 알아보고
수강 신청 시 과목을 바꿔 듣습니다.




                                                  [사진설명 : http://www.knou.ac.kr/ 방송대 홈페이지 학점 페이지]


자신의 취약점을 안다면 단점을 보완하기보다 강점을 살리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고 공부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진 설명: 2과목을 변경한 경우) 

 
그리고 웬만하면 정규시험 때 좋은 점수로 학점을 이수하시기 바랍니다.계절학기 시험은 범위도 넓어질 뿐만 아니라 어렵습니다. 같은 과목을 2번 시험 본다면 당연히 안 쉽습니다.

계절학기 교양과목을 보면 항상 있는 과목들이 있습니다.
글쓰기, 컴퓨터의 이해, 세계의 역사, 대학영어, 인간과 교육, 사회, 과학....



 


                            [사진설명 : http://www.knou.ac.kr/ 방송대 2010년 하계 계절수업 교과목 검색 페이지]


방송대 교양과목은 졸업 할 때 최하 24학점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24학점 이상 들어도 되고
안 들어도 상관없기 때문에 차라리 평소 관심 있던 타 학과의 전공을 일반선택으로 듣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제 누구를 위해서 하는 공부보다 스스로를 위한 공부를 하는 만큼 단순한 시험성적보다
자신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면서 학교를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흥미 있었던 분야의 공부를 하면서 폭 넓은 상식과 깊이 있는 지식을 탐구하는 멋진 방송대 대학 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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