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학과 소개/15년도 이전

[교육학과 소개] 평생교육사 · 교육복지전문가로 ‘활약’

한알맹 2011. 1. 21. 14:21





평생교육사 ·교육복지전문가로 ‘활약’

평생학습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교육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일반대학교의 교육학과가 사법대학 내에서 교원 양성을 주된 목적을 삼고 있는 반면 방송대는 평생교육이념을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평생교육사, 평생학습 지도능력을 갖춘 교육복지전문가를 양성하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학과에서는 다양한 사회현상 전반에 대한 교육학적 해석능력과 안목, 부모 · 직장인 · 공동체의 리더에게 필요한 교육적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과정
교육학일반 및 평생교육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전문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학과의 전공교과과정 구성을 아래와 같다.



 졸업 후 진로 





 평생교육사자격증 취득 안내





 교육학과 사람들 이야기







 선배들의 입학 권유 릴레이

최영숙(2학년)
교사가 꿈이었지만 가정 사정으로 여상을 졸업한 후 뒤늦게 교육학과에 입학을 했어요. 내 아이는 철 모를 때 키워 장가 갈 나이가 됐지만, 손자에게는 교육학과 출신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앞으로 잘 기를 자신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아이와 대화하는 수준도 여느 할머니와는 달라졌다고 자신합니다. 특히 젊은 엄마들에게 교육학과 입학을 꼭 권하고 싶어요. 정말 후회 안 하실 거에요.

박미정(2학년)
공부하는 것 정말 머리가 아파요. 하지만 머리가 아픈 만큼 기쁨은 더 크답니다. 아직까지도 나에게 배움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스스로 대견한지 몰라요. 이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함께 느껴 보지 않으실래요?

강화숙(2학년)
내 아이를 사랑한다면 이웃의 도 다른 아이를 사랑하기 위해서 교육학과 교육은 필수입니다. 내 아이와 이웃의 아이 관계없이 사랑을 받는 아이들은 나눔과 배려를 알기 때문입니다.
미래 나의 아이가 사회인이 되었을 때 안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범죄 없고 폭력 없는’ 환경을 만들어 줄 책임자는 바로 ‘우리’ 인생 선배가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내일을 준비하시는 똑똑한 남녀 여러분 우리 모두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합시다. 나이 상관없이 아이를 사랑하는 모든 엄마, 아빠 손에 손잡고 방송대 교육학과에서 만납시다.

박미란(2학년)
착각 속에서 살았던 모습이 부끄럽네요. 40대 중반이지만 배움 속에서 마음과 생각이 성숙되어 감을 순간순간 느낀답니다. 아직까지 배움을 갈망하고 계시는 분은 주저 말고 방송대로 오세요. 배움의 문이 당신을 위해 열려 있어요.

박정숙(4학년)
아이들에게 관심 있나요? 교육학과로 와보세요. 나도 멋지게 성장, 아이도 예쁘고 멋있게 성장한답니다.

안정민(2학년)
사람은 태어나 교육을 통해 성장하듯이 배움에 있어 교육학과 선택은 당연한 에 아닐까요?
배움에 문을 두드리는 여러분, 교육학과에서 당신에 비전을 찾아 가시길..

김경무(4학년)
자연이 만든 인간과 동물의 간격보다 교육이 만드는 인간과 인간의 간격이 훨씬 더 크다.
-존 에덤스(미국 2대 대통령)


 

자료출처: 메트로 신문사에 실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과소개 2010.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