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남들 위해 봉사하며 ‘주는 기쁨’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따듯한 나눔을 전하는 데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들! 흔히 봉사활동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배식이나 청소부터 재능기부, 물품 후원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죠. 그중에서도 우리 대학의 이무연 동문은 무료법률상담 봉사를 하면서 기쁨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이무연 동문은 1982년도에 지인이 개업하는 변호사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해 35년 가량 꾸준히 이어오고 있고, 법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요. “짧은 지식이지만 여러 사람들이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료법률상담에 나섰다”는 이무연 동문! 사실 이무연 동문의 봉사활동은 법률상담뿐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이무연 동문의 봉사활동 이야기,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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