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입시설명회에 다녀왔어요!

 

 

국내 최초 원격교육 시스템을 도입한

국립 4년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온라인과 더불어 전국 13개 지역대학에서

수준 높은 강의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부담없는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 제도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나이, 직업, 지역을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는 배움의 장이자,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꿈꿀 수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방송대 입시 지원을 망설이거나

방송대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지난 1월 4일 방송대 대학본부에서는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입시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1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분들의 학구열로

입시설명회장 안이 뜨겁게 달아올랐던

그 현장을 여러분들께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입시설명회 프로그램 정보>

 

시간	행사 내용	장소
14:00 ~ 15:00	학과 소개 및 1:1 입시 상담	방송대 대학본부 본관 3층 소강당 (337호)
15:00 ~ 16:00	행사 개회 및 방송대 홍보 영상 상영
	입시설명회 개회식
	입시설명회 특강 및 질의응답 (방송대 소개 / 특 · 장점 / 대학생활 등)
16:00 ~ 17:00	입시 지원서 작성 안내	역사관 세미나실

 

 

 

 

방송대 대학본부 소강당에서 진행되었던

이번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입시설명회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이 풍경만 보아도 방송대에 대한 관심과 인기는

전 연령대를 아우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대에서는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혹은 공부가 어렵진 않을지....

혼자 고민하셨던 분들도 계셨을 거예요.

 

이런 분들을 위해 총 22개 학과에서는

각 학과별 1:1 입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학과 담당자들과 함께했던 1:1 입시 상담 프로그램에는

상담을 희망하는 참석자분들이 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매우 뜨거웠는데요.

 

방송대 입시설명회 참석자분들께서 갖고 있는

방송대에 대한 많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입시설명회에서는

방송대 인기 스타 교수님이신

중어중문학과의 김성곤 교수님과

청소년교육과의 하혜숙 교수님께서

직접 학과 소개와 더불어

간단한 특강도 진행해주셨어요~!

 

 

 

방송대에 입학하면 어떤 교수님께,

어떤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

짧게나마 체험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입시설명회에서 진행된 특강 내용은

아래 영상으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재밌는 입담과 알찬 내용으로

알려주시는 교수님들의 강의를 들으니

방송대에서 더 많은 강의를 듣고 싶어지는 것 같지 않나요~? ^^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처럼

방송대 입시설명회에서 학구열이 활활 타오른 김에

입시 지원까지 하고 가면 더욱 좋겠죠~?

 

특강이 끝난 후, 방송대 역사관에서는

신·편입학 지원 현장 접수도 이뤄졌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현장 접수로 방송대의 예비 가족이 되며

입시설명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답니다!^^

 

 

 

 

방송대에 대한 설명과 알찬 특강도 듣고,

입학 지원서 작성까지 한번에 할 수 있었던

이번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 입시설명회!

생생한 현장이 느껴지셨나요?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그리고 온라인을 통해서 특강을 보셨던 모든 분들이

이번 2017학년도 1학기 방송대의 새로운 가족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클릭)

 

 

새해에는 방송대에서 공부를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추가모집은

오는 2017년 1월 31일(화)부터 2월 6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2017학년도 1학기를 시작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꼭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