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75만 동문 가운데에는 연예인으로 활동 중인 동문 분들도 많은데요. 얼마 전에도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일명 "예능 치트키"로 활약 중인 대한가수협회장 김흥국 동문 역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출신의 동문이랍니다.
김흥국 동문은 10년 간의 무명생활 끝에 "호랑나비"로 유명세를 얻고, 지금은 예능과 라디오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대한가수협회장을 맡고 있기도한 김흥국 동문은 무명생활의 설움을 잘 알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한 선후배를 돕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독무대가 아닌 선후배가 함께 하는 무대를 만드는 것이 김흥국 동문의 바람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즐거운 웃음을 주는 김흥국 동문의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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