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지속된 취업난으로 인해 기술을 배워 구직을 하려는 청년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용접이라고 하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할 수 있다는 오해가 있지만, 사실은 전문성이 필요한 기술이기 때문에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면허 취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위해 용접학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동문 가운데 용접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 있는데요. 오늘은 컴퓨터과학과 김재배 동문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재배 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경인특수용접학원은 다년간의 기능검정 감독 경험과 최신식 장비로 교육생들에게 만족도와 인기가 높은데요. 김재배 동문의 뛰어난 실력과 다양한 경험이 밑바탕 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재배 동문 덕분에 우리나라 취업률 상승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자랑스럽네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앞으로도 김재배 동문이 우리 사회에 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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