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5일, 대구 경북지역대학(학장 박윤주)에서는 학장님의 참석 하에 청보리 대동제와 학장배가요제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날씨마저 이날의 축제를 축하하듯이 쾌청했지요.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 학우들이 함께 했기에 축제의 현장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34대 학생회(회장 노동원)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기자랑, 먹거리 장터, 농수산직판코너, 벼룩시장, 체험활동, 추억의 사진전 등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무엇 하나 빼놓을 수 없는 행사였어요.

 

 

 청보리 대동제 이모저모

 

 

행사에 참가한 이들도, 행사를 꾸려나가는 이들도 모두 하나되어 축제의 날을 즐겼습니다. 사진만으로도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오후에는 기다리던 가요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와룡홀에서 열린 학장배 가요제는 컴퓨터과 유명인사인 손금식 학우님의 섹스폰 연주로 황홀하게 시작되었는데요, 각 과에서 가수 못지 않은 학우님들의 열창과 다양한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학장배 가요제를 빛낸 얼굴들

 

 

신나는 노래와 감정을 울리는 노래들이 번갈아 와룡홀에 퍼져나가고 행운권 추첨도 같이 진행되어 당첨의 즐거움을 주었는데요, 결국 경영학과 학우님이 우승!! 상금과 함께 가을에 열릴 총장배 가요제에 참석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청보리 대동제 체험활동

 

 

 

축제에 먹거리를 빼놓으면 섭섭하겠죠? 이날 대동제에 먹거리로는 국밥, 순대, 팥빙수, 수육, 무침회, 각종 부침, 마른 안주와 추억의 군것질거리, 솜사탕, 오미자차, 주류와 주스, 음료수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어 학우님들의 왕성한 식욕을 즐겁게 채워주었고, 체험활동으로 제공된 수지침 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물인터넷, 코사지와 책갈피 만들기, 맷돌 체험 등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즐거웠던 청보리 대동제, 앞으로도 학우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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