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 유니트윈 소속 대학 초청 국제워크숍 개최
-26, <아시아 원격 고등 교육의 과거와 미래 전략 탐구> 주제
-유네스코 유니트윈 사업 참여를 통한 국제교류 목적



 


 우리 대학은 26일 오전 10시부터 대학본부(서울 종로구 소재) 6층 회의실에서 유네스코 유니트윈(UNESCO-UNITWIN: University Twining and Networking, 이하 유니트윈) 소속 대학 관계자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시아 원격 고등 교육의 과거와 미래 전략 탐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방송대가 원격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해 개발도상국의 고등교육을 지원하는 유네스코 주관 유니트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유니트윈 주관 대학인 중국 상하이 개방대학(OU) 부총장 등을 비롯해 홍콩 개방대학•말레이시아 개방대학•몽골 국립대학•스리랑카 개방대학•태국 수코타이타마티랏(Sukhothai Thammathirat) 개방대학의 해외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이들은 김광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 부문 본부장과 김규태 교육부 국장, 좌장으로 참석하는 방송대 정민승 원격연구소장, 이태림 자연과학대학장, 이해주 교육과학대학장, 신현욱 디지털미디어센터장, 김보원 영어영문학과 교수와 함께 원격교육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동국 총장의 환영사, 김광조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육 부문 본부장의 기조연설로 문을 연 이번 워크숍은 원격교육을 주제로 한 각국 연사들의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동국 방송대 총장직무대리는 “개발도상국의 고등교육을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인 유네스코 유니트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이번 워크샵을 방송대에 유치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43년간 쌓아온 방송대의 원격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제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유니트윈이란 유네스코가 1992년에 창설한 프로그램으로, 선진국 대학과 개도국 대학들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개도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이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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