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 블로그 지기입니다.
오늘 방송대 블로그 책 추천 코너에서 두 번째로 추천드릴 책은..
"(다시 새롭게) 지선아 사랑해" 입니다..



2000년 7월 귀가하던 길에 교통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3도 중화상을 입었다..




도서명: 지선아 사랑해
저자: 이지선
출판사: 문학동네
발행연도: 2010



이지선씨 다들 아시죠~?
시험기간 중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로 오빠의 차로 귀가하던 중 음주운전자가 낸 7중 추돌사고로 전신 55퍼센트에 3도의 중화상을 입은 이지선씨.. 

당시 의료진들은 이지선씨가 살 가망이 없다며 치료를 포기한 상황이었다고 하는데요..
때마침 "의약분업" 파동으로 치료도 재대로 못 받아 여러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이지선씨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이지선씨 삶을 포기하지 않고 7개월간의 입원, 30번이 넘는 고통스런 수술과 재활치료를 이겨내고, 코와 이마와 볼에서 새살이 돋아나는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 이지선 졸업사진 (이화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지선은 사고 이후의 삶을 ‘덤’으로 얻은, 자신의 ‘두 번째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고, 작은 일에도 웃고, 사소한 변화에도 감사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10년간의 고난 끝에 그녀가 깨달은 가장 귀중한 진실은, ‘삶은 선물’ 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각각 2003년과 2005년에 출간된 『지선아 사랑해』와 『오늘도 행복합니다』의 개정합본판으로, ‘삶’ ‘고난’ ‘기적’ ‘감사’ ‘사랑’ ‘희망’ 등 두 번째 삶이 그녀에게 가져다 준 여섯 가지 선물이라는 테마로, 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그녀가 발견한 삶의 비밀들을 더 많은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엮었다고 하는데요.





지은이 이지선씨의 작품 "지선아 사랑해"를 읽은 독자들은
흐르는 눈물 때문에 이 책을 다 읽는 것이 힘들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이지선씨를 통해 현재의 삶에 감사하게 되고, 희망을 얻었다는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본인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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