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대학 박태상 학장 '오마이뉴스 사는 이야기'에
<우암 송시열이 후학 양석한 이곳, 이유를 알겠네> 게재
대전충남지역대학 박태상 학장이 <오마이뉴스> '사는 이야기' 9월 12일 (금)자에<우암 송시열이 후학 양성한 이곳, 이유를 알겠네>를 게재 하였다.
박태상 학장은 우암 송시열이 은거한 충북 괴산 화양계곡의 금사담, 운영담, 학소대, 와룡암등을 여행하며, 송시열의 생애와 화양계곡에 남아있는 그의 흔적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송희열이 강학을 위해 지은 화양구곡 중 제4곡인 금사담의 위의 암서재>
<청학이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아 새끼를 치며 보금자리를 이룬데서 이름이 유래 된 학소대>
<긴 바위의 모습이 꼭 용이 드러누워 있는 듯한 모양새의 와룡암>
<화양계곡으로 들어 가는 길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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