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힐링캠프-2014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에 출연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금메달을 바라는 열정적이고 간절한 마음을 담은 빨간색의

네일아트를 공개했습니다. 스케이트 선수이기 때문에 발을 꾸밀 수 없다 보니

네일아트를 하면서 기분 전환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고 합니다.

 

 

 

 

손끝을 보호하고 손에 힘을 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손톱'은

인체의 건강을 알려주는 신호등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이상이 나타납니다.

 

그럼, 네일아트에 가려져 있는 내 손톱은 과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걸까요?

 

 

 

 

네일아트에 사용되는 매니큐어, 세정제, 인조손톱을 고정하는 접착제 등은

손톱을 손상시키고 손톱 주위의 피부에 염증을 유발시킨다고 합니다.

 

깨끗이 소독하지 않은 네일 도구를 사용하게 되면 손톱 주위의

피부에 곰팡이나 바이러스가 감염되면서 무좀이나 사마귀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특히 네일아트를 할 때 매니큐어 대신 사용하는 젤 네일을 바른 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UV 손톱 건조기에 손을 넣어 매니큐어를 굳히곤 하는데, 이때 나오는 인공 자외선이

흑색종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발생할 확률이 적지만,

주기적·장기적으로 자외선을 쬔다면 누적량이 많아지면서 발병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죠?

 

또한 손톱 끝이 갈라지거나 부러지고, 손톱의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형되면

'조갑박리증'이 나타나는데, 이때 리무버를 사용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고 합니다.

 

 

 

 

네일아트를 자주 하는 분들의 경우 손톱의 색을 수시로 바꿀 수밖에 없기 때문에

손톱 표면이 약해지면서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등의 증상이 흔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우, 한 번 네일아트를 하고나서 2~3주의 휴식기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손톱에 질환이 발생했다'고 생각이 들면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고,

건강한 손톱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요?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 SBS NEWS 캡쳐 화면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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