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분 전만큼 먼 시간은 없다. - 짐 비숍
시간 엄수는 비즈니스의 영혼이다. - 토마스 할리버튼
여가시간을 가지려면 시간을 잘 써라. -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 - 테오프라스토스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여러분들은 자투리 시간, 즉 여가시간을 어떻게 활용하시나요?
보통 직장인들은 하루에 2시간 정도의 자투리 시간이 생기는데
이 시간을 자기계발에 활용하는 사람은 10명 중 4명뿐이라고 합니다.
새해 결심 1위였던 '이직'을 이유로 자기계발에 힘쓰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자투리 시간에 방송대 '시간제등록제'라는 의미를 부여해보면 어떨까요?
방송대 '시간제등록제'는 대학에 재학 중인(FULL-TIME STUDENT)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대학에 개설된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하여
성적을 취득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와 같은 수준 이상의 학력이 있거나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적 중인 분들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방송대에 재학생이라면 시간제등록제 수강신청 교과목과
동일학과·학년의 교과목을 동시에 수강할 수 없어요.
그리고 성적은 우리 대학에서 부여하지만,
바로 학점 인정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평생교육진흥원(학점은행센터)에서 인정받아야 합니다.
또한 시간제등록제로 취득한 학점은 대학(교) 및
대학원의 졸업학점으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주부, 직장인처럼 시간적인 여유가 없지만,
학업을 지속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는
윤병준 방송대 학생처장님의 말씀처럼!
본인에게 딱 맞는 옷을 고른 듯한 '시간제 등록제' 교육과정으로
보다 의미 있고 보람찬 자투리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이미지 출처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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