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 ⑫컴퓨터학과
온·오프라인 실시간 소통 '생큐! 방송대 튜터'
'시작이 좋다' 캠페인 12번째로 컴퓨터학과가 소개됐다.
컴퓨터학과 튜터 은인기(45) 씨는 방송대 출신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며
9학기째 튜터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인기비결은 학교 튜터사이트 외에
온라인 카페도 운영해 현재 2,500명의 학생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
매달 평균 3회 정도는 오프라인 강의를 실시해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고,
일상생활에 대해서도 소통을 나누며 친분 유지에 신경 쓰고 있다.
역시 방송대 출신 공학박사 문영준(47) 튜터는 전국의 2학년 편입생
110명을 담당하고 있다. 직접 전국을 누비며 학생들과 소통을 한다.
김룡(40) 튜터는 이미 공학박사학위가 있지만 방송대에 편입해
경영학사와 석사까지 마쳤다. 그만큼 지식이 풍부하고, 방송대 시스템에도
능숙하다. 김 튜터는 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나도 박사까지 하고
방송대 학부에 편입했지만, A+에서 F까지 빠짐없이 있다"며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유를 가지면
누구나 졸업할 수 있다"고 학우들을 격려했다.
7/04(목) 포커스 지면 11면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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