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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칼리지-지상강좌] ′베이비시터의 기본자세와 역할′

한알맹 2013. 7. 5. 12:13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베이비시터의 기본자세와 역할'

사회적 변화가 나은 직종 '베이비시터', 전문지식을 통한 아이돌봄 필수

 

  아시아투데이는 [희망100세] 특집으로 '베이비시터'의 사회적 역할과 전망에 대해

소개하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의 '베이비시터 양성과정' 강좌를 소개했다.

이는 자녀를 키어본 여성이 베이비시터로 나서는 경우가 많아

40대 이상 여성이 베이비시터로 많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0~13세까지 새로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완벽하지 않은 아이들을

돌보는 베이비시터는 전문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단순히 아이를

돌봐주는 것이 아닌 윤리, 의사 결정, 지식 등을 인식하게 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현재 베이비시터의 전문선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제도가 운영 중이다.

전문성 있는 교육을 통해 기초 능력 및 전문과정을 익혀 접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때문에 영유아 특성을 바로 알고 이론적, 실제적 훈련을 뒷받침할 수 있는

방송대 프라임 칼리지 '베이비시터 양서과정' 강좌 등의 전문교육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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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월) 아시아투데이 지면 04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