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시작이 좋다!' 캠페인-⑥행정학과 방송대 튜터 있음에…학교적응 문제없어요 튜터는 우리 대학에 처음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2·3학년 193명의 학생들의 학습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튜터 홍은주(33)씨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이 많은 방송대의 특성 상 학사시스템과 학사일정 등 놓치기 쉬운 부분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은 물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강의 정리 및 퀴즈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수업조교로 시작해 현재 학교에서 튜터를 맡고 있는 서송원(37)씨, 우리 대학 출신 정치학 박사 김정숙(61)씨 등의 활약상이 함께 소개됐다.
방송대 ‘시작이 좋다!’ 캠페인에 우리 대학 행정학과의 튜터들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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