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6일에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홍콩에서 온 편지' 특집으로 홍콩의 소녀 팬이 보내준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런닝맨은 한국 팬보다 외국 팬이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국, 홍콩, 태국을 비롯해 유럽권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런닝맨만 봐도 한류 열풍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런닝맨 멤버들은 홍콩 소녀와의 의사소통이 어려워 말을 버벅거리고, 더듬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유창하게 중국어를 구사하고 싶다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를 주목하세요! 방송대 대학원 '실용중국어학과'는 중국어 능력을 기르기 위해 고급 수준의 중국어를 요구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중국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