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불문학과 13

영어만으로 부족하다? 제2외국어 자격증 알아보기!

최근 한 연구결과를 보면, 외국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측면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중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의 경우, 단일언어를 말하는 사람보다 2~3배 많은 어휘를 알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뇌가 자극을 받아 지능이 발달된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외국어를 배우면 여러 장점이 많다는 건 익히 알고 있지만 실천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죠? 외국어 공부가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자격증’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방송대와 함께 외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알아볼까요? #중국어를 공부한다면_HSK 중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면서 중국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중국어가 각광을 받으면서 중국어 자격증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인문·사회분야 전문지식 경쟁력 갖춘 인재의 요람! 방송대를 소개합니다:)

내 꿈이 술~술~ 풀리는 이 곳!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인해 ‘201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에 총 4만2,302명이 지원했습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방송대 지원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2% 증가한 것인데요!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학과의 인기와 더불어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결과라고 볼 수 있겠죠? 학위와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열린 평생교육기관! 방송대의 매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릴게요:) ㅣ 인문과학대학은 어떤 매력을 지닌 곳인가요? 방송대 인문과학대학은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본학과 등 5개로 구성된 곳으로 언어를 통해 문학과 문화, 외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곳입니다. 그 중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 프랑스어로 풍부한 문학적 소양을 배우세요!

유럽에 대해 이야기할 때, 프랑스를 빼고는 논하기 힘들죠? 유럽은 과거 서양 문화를 주도해 왔는데요, 그 중에서 프랑스어는 줄곧 유럽에서 특히 문화예술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언어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프랑스어는 여전히 문화, 예술, 정치 등 다방면에서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서는 프랑스어를 바탕으로 유럽을 비롯한 프랑스어권 지역 등 세계로 진출할 지성인을 양성하고 있는데요. 선영아 교수님, 정영란 교수님과 함께 불어불문학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는 30년이 넘는 역사에 걸맞게 한 대학 학과로서 지향하는 학문적 교육상의 높은 ..

방송대 학과 스터디/동아리를 소개합니다! 8탄 - 불어불문학과 "쥬드롤(Jeu de rôle)" 스터디

낭만의 도시 파리! 그리고 그 곳에서 쓰이는 낭만의 언어 프랑스어는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한 제2외국어 중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언어인데요. 이러한 프랑스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찾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각 학과마다 다양한 스터디가 많은 방송대에 불어불문학과 스터디도 빼놓을 수는 없겠죠~! 지금부터 불어불문학과의 연극 강독 스터디 쥬드롤(Jeu de rôle)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쥬드롤(Jeu de rôle)은 어떤 스터디 모임인가요? 쥬드롤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의 여러 스터디 중에서도 지난해 6월에 첫 발을 뗀 새내기 스터디입니다. 프랑스어 단어인 쥬드롤(Jeu de rôle)은 '역할놀이' 혹은 '연극'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이러한 이름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프랑스 ..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유리천장을 깨고 총지배인까지, 불어불문학과 김연선 동문

여성들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지긴 했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 유리천장이 남아있는 곳들이 있곤 한데요. 글로벌 호텔 브랜드에서도 호텔 지배인 중 한국인이거나 여성 임원인 경우는 드문 사례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유리천장을 깨고 총지배인까지 오르며 여성 임원직에 오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이 있습니다. 바로 불어불문학과 김연선 동문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김연선 동문은 한 글로벌 체인 호텔의 프런트 데스크로 입사하면서 호텔 분야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객실운영팀장, 인재육성팀장을 거쳐 글로벌 경쟁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GS그룹 인사에서 신임 상무이자 총지배인으로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 김연선 동문의 이번 인사 소식에 대해 GS그룹의 관계자는 김연선 동문이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한국방송통신대 학과 탐방 기사 리스트

국립 4년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교육과학대학 등 4개의 단과대학, 총 22개의 학과(전공)이 있는데요, 각 학과마다 재학 중 어떠한 학문을 배우며, 졸업 후 진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기사를 모았습니다. 하단 표에 있는 뉴스 기사 제목을 누르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과학과 가정복지학전공 "경력단절여성 재취업, 100세 인생 설계까지" 생활과학과 식품영양학전공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영위하고 전문인을 양성한다" 생활과학과 의류패션학전공 "2년 연속 부산기능경기대회 '금⋅은⋅동' 싹슬이 했죠" 청소년교육과 "차세대 글로벌 리더, 올바른 청소년교육에 달렸죠" 행정학과 "공무원 준비 학과라고요? 행정..

불어불문학과를 소개합니다!

어릴 때 말도 안되는 발음으로 샹송 따라 불러본 경험 있으신가요~? 프랑스어는 한국어, 영어와는 다른 발음 방법으로 프랑스어만의 매력을 갖고 있는데요. 그 매력에 매료되어 프랑스어를 배우거나,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프랑스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 영어만큼 흔하게 보이진 않죠.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어떤가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도 불어불문학과가 있답니다! 오늘은 이용철 교수님 & 선영아 교수님과 함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대한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불어불문학과는 학과 명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어 학습을 기반으로, 프랑스 문화와 문학을 배우는 곳..

노래을 부르면서 불어를 공부할 수 있는 동아리 '샹송반'을 소개 합니다!

노래을 부르면서 불어를 공부할 수 있는 동아리샹송반을 소개 합니다! 학우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프랑스하면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파리, 에펠탑,몽마르뜨언덕 와인, 샹송 등 프랑스의 낭만적인 이미지들이떠오르는데요. 오늘은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스터디샹송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샹송반은 만들어진지 3년째 되는 동아리랍니다.사실은 3년 전에도 있었던 동아리였지만스터디 공간의 부족 등으로 중간에 끊겼다가 샹송에 관심이 많은 불문과 조선근 선생님과학생들의 제안으로 다시 만들어졌죠! 현재는 조선근 선생님의 개인공간에서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것은와인에 관심이 많은 학우님들의 모임Les amis du vin, 조선근 선생님이 샹송반과 같이 운영하는불어성경을 통해 불어를 공부하는불어성경..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 우아하고 아름다운 언어, 프랑스어!

방송대 불어불문학과 - 우아하고 아름다운 언어, 프랑스어! 우아하고 아름다운 언어, 프랑스어의 세계를 소개합니다. 방송대 불어불문학과는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프랑스의 문화, 예술, 문학을 만날 수 있는 기회! 원어민 교수님의 스터디 지도와 실용성을 위한 DELF 대비까지~ 프랑스어에 대한 열정을 방송대 불문학과 학우들과 나눠보세요. ^^

<방송대 스킨십 프로그램> 불문과 이용철 교수님의 응원 편지

불문과 이용철 교수님의 응원 편지 방송대 학우여러분!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시죠? 불문과 이용철 교수님이 여러분들을 위한 응원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여러분의 기말고사 대~박 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불어불문학과장 이용철입니다. 올해 가을 단풍은 유난히도 아름답습니다. 그 무더운 여름의 마지막 햇살이 황금색과 붉은색으로 찬란하게 타오르며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학기 기말시험은 1학기와는 달리 응시율이 훨씬 높은 편입니다. 지금까지 학업을 계속한 학생들은 쉽게 시험을 포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도 공부가 모자라 시험을 치러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이 없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