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제야의 종소리를 들으며 새해 다짐을 한 것이 바로 엊그제 일 같은데요. 한해의 반을 넘어 벌써 8월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있죠? 새해 첫 날 1년동안 달라질 나의 모습을 기대하며 다이어리에 꼭꼭 눌러 적은 목표들은 더위에 지쳐 잊힌 지 오랩니다. 하지만 이대로 더위에,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에 내 소중한 하반기를 빼앗길 수는 없죠? 이순신 장군도 말했습니다. “신에게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5개월이 넘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혼자 계획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면 앱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상반기의 나의 모습은 과감하게 잊고, 방송대가 추천하는 ‘자기관리 앱’들과함께 하반기는 작심삼일의 노예가 아닌 자기관리의 신이 되어볼까요? |일과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