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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학생이자 스승…방송대의 공부벌레, 무역학과

모두가 학생이자 스승…방송대의 공부벌레, 무역학과 ■ ‘지혜 나눔ㆍ인생 배움’ 캠페인 ⑦ 무역학과 ‘자문단스터디’ 각자 과목 분담해 수업…최소ㆍ최고령 43살차 ‘가족애’ 한국방송통신대 무역학과는 전국에 19개 스터디 그룹이 있다. 서울에는 ‘무적스터디’ ‘자문단 스터디’ 수유역 북부학습관 인근의 ‘디딤터’, 신도림역 남부지역대학 부근 ‘개성상인’ 등 4개의 스터디가 모여있다. 그 중 뚝섬역 서울지역대학 인근 ‘자문단 스터디’ 그룹은 가장 오래된 모임 중 하나다. 무역학과가 생길 무렵인 22년 전 ‘서로에게 자문을 구하자’는 의미로 ‘자문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회장인 박연준(31)씨는 “우리 스터디는 무역학과를 개설한 초대 학과장 김종성 교수가 만들어 전통적으로 학구적”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에서 함께..

[중앙일보특집]공부+친목=스터디로 졸업생 4000명이 재입학

[중앙일보특집]공부+친목=스터디로 졸업생 4000명이 재입학 중앙일보는 12월 13일(목) 자에서 특집으로 우리 대학을 3면에 걸쳐 다뤘다. 높은 재입학인원, 스마트 학사관리, 전국적인 네트워크 등 방송대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요약본이며,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기사 제목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졸업생 4000명 해마다 재입학! ‘공부+친목=스터디’가 한 몫하죠 “일반 4년제 대학과 비교해 다른 느낌이 거의 없어요. 오히려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함께 모이니까 가족 같은 끈끈한 정이 붙었죠.” 국립한국방송통신대(이하 방송대) 동기들인 고정환(31·관광학과 3)·성지은(25·농학과 3)·김효연(23·미디어영상학과 3)씨는 방송대를 "가족” 같다고 표현했다. 고씨가 “저희 스터디 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