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역사를 이야기하다
안녕하세요? 학우여러분! 방송대 블로그지기 입니다.
방송대 개교 40주년 “방송대 역사를 이야기 하다” 그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주에는 출석수업과 시험 그리고 스터디에 대한 역사를 들여다 보았는데요, 학우 여러분들의 면학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방송대의 처음 시작과 멘토링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소문은 놀랍도록 빠르게 퍼집니다.
방송대를 둘러싼 소문은 하나의 기사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고교졸업자면 연령도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열린 대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이 엘리트 계급이 상징이고 특권이었던 시절 다시 찾아온 배움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수 많은 난제와 싸울 때 지평을 넓혀 준 나침반, 멘토링 제도.
방송대 초창기 '대학편입학 자격 검정고시'에 목말랐던 방송대 생에게 눈과 귀가 되어 준 최초의 학생 자치 멘토링 조직이 바로 "통우회" 입니다.
학력사회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후배들의 성장 나침반이 되어 준 통우회는 진로를 고민하는 방송대 재학생들에게 안내자 역할을 해왔답니다.
지금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는 멘토링 제도!
다음 학기에는 여러분도 참여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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