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철 총장의 인터뷰 기사가 13일 전자신문에 게재됐다. 인터뷰에서 조 총장은 국내 유일의 국립 원격대학으로서 방송대가 걸어온 40년과 앞으로 방송대가 나아갈 미래를 전망했다.<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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