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도예가 박안나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알맹 2011. 11. 11. 10:34

 

 
도예가 박안나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생인 도예가 박안나님의 인터뷰입니다.

어릴적부터 예술가를 꿈꾼 소녀, 도자기를 굽는 도예가로 됩니다.
박안나님은 예술과 함께 하는 삶이 행복하지만, 글로도 자신을 표현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문학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게 됩니다.

박안나님은 작품을 하면서도 시간과 공간에 제약없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함께 재학중인 동료 문화인들과 계속해서 작품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박안나님의 꿈을
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