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성평등 관련 이슈들이 많이 있었죠? 꾸준히 화제가 되는 주제이면서도 민감한 부분인데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대학 구성원에 최적화된 성희롱 예방교육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희롱 관련 전문가인 방송대 법학과 김엘림 교수(학생처장)님이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콘텐츠의 연구와 개발을 주도해 콘텐츠 내용을 구성하고,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DMC)에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오는 11월 말까지 제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만들어진 콘텐츠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양평원)에서 전국의 모든 대학에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학 성희롱예방교육 콘텐츠 제작 및 보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하는 김외숙 방송대 총장직무대리(왼쪽)와 민무숙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이번 콘텐츠는 지난 919, 방송대와 양평원이 대학의 양성평등 실현과 젠더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과 제작 및 홍보, 보급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면서 진행하게 됐는데요. 방송대는 성차별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예방 교육 자료 등의 교육콘텐츠 개발 및 제작을, 양평원은 보급을 맡기로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양성평등이 구현되는 대학의 교육환경과 문화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과 교육 실시,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와 효과 증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 등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할 예정이라고 하니, 앞으로가 기대가 되네요~!

 

방송대의 인프라와 양평원의 지원 및 협력을 통해 성차별 없는 사회로 한 발짝 나아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랍니다. :)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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