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무분별한 환경개발과 화학물질 사용에 따른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인류의 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환경보호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더불어 환경보건 전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환경보건학과에서는 국내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환경보건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권수열 교수님, 박지호 교수님과 함께 환경보건학과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과는 최근 시사적인 관심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우리 삶의 기본적인 요소는 환경보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세먼지, 4대강, 가습기 살균제 등의 환경보건 이슈를 매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는 환경오염 인자들이 물, 공기 등의 환경매체를 통해 사람에게 전달되어 건강하고 쾌적한 삶에 악영향을 주는 과정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환경보건학의 주요 주제입니다.

 

우리 학과에는 수질, 대기, 폐기물 관련 일반 환경 분야, 산업 보건 분야, 보건 분야의 다양한 과목과 더불어 화학이나 미생물학과 같이 환경오염 분야의 학습에 필요한 기초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우리 학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1차 합격자 대상으로 실습수업 진행, 가상실습프로그램 제작·제공 등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제공합니다.

 

우리 학과의 큰 장점이라면, 최근 다양한 환경보건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탓에 재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미래 학문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 분야에 대한 최근의 이슈 등을 반영하는 교과목 운영 및 각 교과목에 대해 높은 수준의 학문의 깊이를 유지하는 것도 우리 학과의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어요.

 

자격증 취득을 하는 학생들이 많아 이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것도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환경 분야에서 수질관련 자격증은 이론과 실습시험을 봐야하지만, 실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원격대학의 단점이죠. 우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격증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실습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과목에서는 직접 실험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동영상 강의에서 가상실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요. 이는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학과 재학생 중 20대 학생의 비율이 유독 높습니다. (2017.1학기 입학생 기준 20대 학생비율 25% 수준)

 

 

 

학교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입학을 하고 있습니다. 수질, 대기, 폐기물 등 환경 분야 및 병원과 같은 보건 의료 시설 등 현직 종사자를 비롯해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현직에 있으면서도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학생들도 있고, 자신의 전공을 환경에 맞춰 취업을 위한 입학생도 있어요. 현직의 경우 실무 경험은 있지만, 이론적 지식을 보충하기 위한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다만, 우리 학과는 자연과학 계열과 공학 분야가 기초가 되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보는 시각에 따라 공부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다른 과에 비해 취득학점이 낮지 않느냐, 장학금 받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도 말하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타 학과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우리 과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학 후 전공을 잘 이수한 학생, 배우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졸업시키는 것도 우리의 목표입니다.

 

또한, 우리 과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탓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들어 20대 학생의 비율이 유독 높아 보입니다.

(실제 20171학기 입학생 기준 20대 재학생 비율은 25% 수준이라고 하네요.)

 

 

 

 

 

 

 

 

 

 

 

재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 고교 졸업 후 방송대 바로 입학, 대학원과정까지! 졸업 이전에 병원에 산업보건관리자로 취업한 이OO 학생 외 다수가 있습니다.

 

전문적 분야이다 보니 공부를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이00 학생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이 학생은 고교 졸업 후 방송통신대에 바로 입학했고, 올해 대학원 과정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졸업 이전에 병원에서 산업보건관리자로 취업도 됐고요.

 

00 학생은 올해 자신의 동생에게도 방송대 입학을 추천했다고 합니다. 자매가 동문이 된 거죠. 올해 신입생 OT에서 언니인 이00 학생은 강사로, 동생은 환경보건학과 신입생으로 만났다고 하네요.

 

SBS에서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하는 박00 기자도 우리 학과 출신이고, 00 학생은 졸업한지 오래됐지만,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업체의 직원들을 방송통신대에 입학시켰습니다.

 

광주전남에서 공무원 생활하고 있는 박00씨는 지역의 환경 발전을 위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상도 받았습니다.

 

또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3학년 편입 후 졸업한 정00씨는 학과 튜터로서 후배들의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줬고, 광주 지역 학생들의 자격증 튜터 역할도 하고 있어요. 그 때문인지 광주전남 지역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은 높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학과 재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온라인을 통해서 보다 많은 질문을 해주세요!

 

열심히 해달라는 조언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 대학은 얼굴을 마주보고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요. 하지만 온라인을 통해서는 소통이 자유롭죠. 우리 과 교수들은 학생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고, 문은 언제든지 열려있어요. 부담스럽다면 온라인을 통해서 많은 질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혹시 나만 모르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아요.

 

 

 

우리 과 교수님들에 대해 자랑한다면?

- 최근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의견 개진 등 사회활동에 활발

 

우리 과 교수님들의 공통점은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사회활동에 활발하게 나서고 있습니다.

 

우선 제 경우(권수열 교수)한국물환경학회에서 지난해 말까지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박동욱 교수 역시 산업보건학회장을 역임하며 학회 활동에 열심입니다. , 최근 가습기 살균제에 관한 의견도 개진하고 있어요.

박지호 교수는 본인이 겸손해서 자기 자랑을 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박 교수는 20171학기에 방송대 지역대학 모든 곳에 출석수업을 다녀왔습니다. 유일하게 대구만 내려가지 못했지만,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강의를 하고 있어요. 쉬운 일이 아니죠.

 

그 외 다른 교수님들도 질 높은 강의는 물론이고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커 학생들과 교류하는 데 매우 적극적입니다. 또한 연구도 활발하게 하고 있어, 매년 우리 과 교수들의 학내 연구평가는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환경보건 문제에 대한 사회의 관심만큼이나 학과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학문에 대한 관심과 깊이 또한 대단했습니다. 공부를 하고자 하는 욕심이 큰 환경보건학과 학생들과,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보건학과 교수님들!

방송대 환경보건학과에서 세계 무대를 누빌 환경보건 전문가가 탄생되는 것이 그리 멀지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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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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