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없는 일상이란 이젠 생각할 수 없는 삶이죠? 모든 것이 컴퓨터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 그 융합의 중심에는 컴퓨터과학이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서는 첨단IT기술 습득에 필요한 기초교육부터 응용할 수 있는 강의까지, 21세기 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어요! 이병래 교수님정광식 교수님께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담당 전공 및 교과목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리 학과에서 주로 교육하는 것은 컴퓨터과학에서 기본이 되는 부분인데, 이는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았지만 관련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입니다.

컴퓨터를 배우려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부분은 전공에 대한 기본적 이해입니다.

비전공자이면서 현업에 종사하는 학생들은 기술적인 측면은 잘 알고 있지만 왜 그 기술이 필요한지, 어디서 유래됐는지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이를 발전시켜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한 것이죠.

컴퓨터과학과에서는 기본 알고리즘에 대해 어떤 식으로 구성됐는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한, 학과 특성상 컴퓨터 언어 과목을 많이 가르칩니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했을 때 현실과 괴리감이 있을 수 있는데, 논리적 사고와 알고리즘이 녹아들어야 합니다.

타 대학에 비해 우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많이 가르치는 편인데, 문제는 2학기 신입생입니다. 1학기 수업을 듣지 못한 경우 선수과목 미이수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따라서 선수과목을 듣지 않았던 학생들을 위해 학생들에게 수강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전공 이수시 연계 가능한 향후 진로(취업)나 취득할 수 있는 관련 자격증은 무엇이 있을까요?

- 대표적 국가 공인자격증인 정보처리기사관련 시험 교육 집중

 

컴퓨터과학과 자격증 중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것이 정보처리기사입니다. 국가 공인자격증 중 대표적인 자격증이죠. 그 이외에는 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지만 민간 자격증이 많아요. 우선 정보처리기사와 관련된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이 있다면?

- 컴퓨터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기초, 새롭게 진로 모색하는 학생들 많아

 

최근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데요, 산업의 기본은 컴퓨터 산업이라 생각합니다. 컴퓨터는 모든 산업의 관문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단순 OA수준이나 그래픽 작업 수준의 기본적 활용들에 지식이 국한될 수 있지만, 직장에서의 업무 대부분은 컴퓨터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융합전공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죠. 특히 IT업계는 융합의 기초입니다. 우리학과 학생들은 전공을 통해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도 있지만, 타 산업으로 진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면 컴퓨터 교육은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컴퓨터과학과에는 새롭게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학생들도 입학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자체를 배우고 싶어 하는 학생이 많지만, 처음에는 많이 어려워하죠. 그래서 공부를 위한 학생회나 스터디 그룹을 통해 함께 공부하는 열정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학과 학생들이 지닌 특징은 무엇인가요?

- 학과 평균 연령 낮아젊은 학생들 컴퓨터과학과 선택 늘어

 

학과 학생과 직업통계를 참고하면 우리학과 학생들의 평균연령은 대체로 낮은 편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 친구들이 컴퓨터과학과를 선택하고 있어요.

 

 

학과에서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동아리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학과 내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인기교육용 프로그램 아두이노대표적

 

동아리보다는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예로 들고 싶네요. 학과에서 매년 경진대회를 하고 있는데요, 물론 우수한 프로그램 개발이 목적이지만 개인이 아닌 팀을 이뤄 참가하게 하는 것도 또 하나의 목적입니다.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을 한다면 학생들에게는 좋은 경험으로 남을 것입니다. 재학생 중에는 현직 개발자도 많거든요. 그 학생들이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며 같이 한다면 설계 경험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대상을 수상한 아두이노라는 교육용 소형 키트가 있습니다. 전력과 모션제어를 하는 프로그램이에요.

 

 

 

 

 

 

 

 

 

 

 

가장 기억에 남는 제자를 소개해 주신다면?

- 장애인을 위한 앱과 방 구하기 앱 등 개발한 학생 기억에 남아

 

지난해 장애인을 위한 앱을 개발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 구하기 앱을 개발한 학생도 우리 학과 출신입니다. 졸업논문 대체 요건으로 개발 경력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죠.

또 다른 제자로는 한 편입생이 있습니다. 대기업을 다니며 정년퇴임한 분인데 지난해 졸업생 중 차석을 차지했어요. 이분은 컴퓨터 부분이 아니라 우리 교재의 오탈자를 다 잡아줬습니다.

 

 

학과 재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적극적 의견 제시 필요함께 공부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마련되길

 

학생들이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좋겠어요.

 

학생들이 게시판에 질문사안을 올리면 교수가 대답하기 전에 학생들이 답을 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혼자 공부해도 충분하지만 다른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다면 함께 공부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마련될 것입니다. 학생 스스로 답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정리가 가능할 거예요.

 

 

 

막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했던 컴퓨터과학과. 교수님의 설명을 듣고 나니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차근히 잘 가르쳐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 생활의 일상이 되어 버린 첨단의 학문이며,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인 컴퓨터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서 컴퓨터과학의 이론부터 응용에 대한 학문적인 능력까지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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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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