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송대 제8기 홍보단 온라인리포터 허순엽입니다. 저는 현재 방송대 영문학과에 재학 중인데요, 우리 4학년 졸업반 선배님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2015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영어가 좋아 아는 것이라고는 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건강 문제로 휴학을 하게 되었고 2016년 다시 복학하게 되었어요. 2016년 12월 20일 1학년 '더브누리' 오전 스터디가 끝나고 집에 가던 길에 오늘 소개해드릴 영문학과 선배를 만났습니다.

 

 

▲영문학과 이명보 선배님 졸업사진

 

 

마침 그날이 4학년 졸업사진을 찾는 날이었는가 봐요, 손에 든 졸업사진을 제게 건네 주셨는데 얼마나 예쁘게 나왔는지 모릅니다. 또 그동안 얼마나 인내하며 공부하셨을까 생각하니 존경과 부러움이 교차했어요.

 

그날 선배는 같은 학년 친구분들과 점심 식사를 한다고 저를 초청해주셨고 흔쾌히 동행했어요.  겨울에 딱 어울리는 뚝배기 추어탕 한 그릇씩 같이 먹었습니다. 겨울날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추어탕 속에 선후배 사이 정이 깊어졌지요.

 

 

 

 

선배는 제가 처음 방송대에 입학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늘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제 영문학과 졸업 논문까지 마쳐 놓으신 상태이니 졸업하신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저학년 때 마치지 못한 과목이 있어서 한 학기만 공부하시면 되는데 나누어서 1년을 더 공부하실까 생각 중이시라고요. 온 신경을 학업에 쏟으시고 학업을 위해 건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조언도 아끼지 않으셨어요.

 

 

공부를 위한 체력을 만들기 위해 몸에 좋은 먹거리도 많이 소개해주셨는데요, 오가피 속에는 안토시안이 함유되어 있어서 공부할 때 쉽게 눈이 피로하지 않아서 도움이 된다고 말씀하시고 또 들깨는 오메가3가 있어 생으로 하루에 2~3 숟가락씩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좋다고 하셨죠. 또한 더덕 말린 것과 대추, 생강을 넣어 끓여 먹으면 활력이 넘친다고 해요. 건강해야 학업을 이어갈 수 있다면 경험을 통해 습득한 생활 건강상식도 제게 전해 주었답니다. 

 

 

 

선배는 졸업을 앞두고 있고 저는 이제 2학년에 올라갑니다. 1학년을 시작할 때는 생각도 못했지만 저는 이제 스터디 팀장이 되었어요. 우선 건강해야 모두 감당할 수 있으니 4학년 선배님이 가르쳐 주신 건강비법을 활용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도 영어에 대한 애착이 강한데요, 선배는 더 적극적입니다. 자신의 홈페이지에 영어 문장을 영작해서 올리고 밤을 새며 영어 회화 영작을 합니다. 저에게 영어 발음은 걱정하지 말라고, 학교 학업을 따라가다 보면 자동으로 습득이 된다고 용기도 주셨고요,

 

 

 

 

좋은 인연을 만나 서로 도움을 줄 수 있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있으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이제 2학년을 등록하고 강의를 시작하게 되면 과제물에, 출석수업에 또 다시 바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언제나 곁에서 힘이 되어준 선배들, 그리고 스터디원들, 아울러 홍보단까지 방송대 구성원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2017년에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화이팅입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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