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사람들/방송대 동문 이야기

"발을 디디고 있는 땅도 절망 앞에서는 허공이다", 경북일보 문학대전 금상 수상 장미숙 동문

한알맹 2016. 11. 23. 09:00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자랑스러운 동문들의 소식들 중 자주 전해드리는 것이 바로 동문들의 수상 소식인데요. 문학을 사랑하고, 작품활동을 즐기는 방송대 동문들의 수상소식이 또 전해와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장미숙 동문은 수필작 "허공을 밟다"를 통해 제3회 경북일보 문학대전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는데요. 2012년 목포문학상 수필 본상, 2015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수필 당선, 2015년 농어촌문학상 수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수상소식 덕분에 마음이 관대해지고 사람들이 좋아진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장미숙 동문의 경북일보 문학대전 금상 수상작  "허공을 밟다"의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길 바라겠고요. 장미숙 동문이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쓰며 행복을 느끼길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75만 동문이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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