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 분들이라면 수업을 듣기 위해 필수적으로 접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영상 콘텐츠입니다. 영상 콘텐츠는 기술과 매체의 발달 덕분에 대중화되면서 그 중요성 역시 점차 커지고 있는데요.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영상 콘텐츠가 더 인기가 많아지고, 1인 미디어 분야도 활발해지면서 미디어/영상 관련 분야의 인기와 가능성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도 이와 관련한 공부를 할 수 있는 학과가 마련되어 있는데요. 바로 미디어영상학과입니다.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여주인공 노을 역시 극중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를 나와 다큐PD로 활동하는 것으로 나올만큼 방송대의 인기학과로 꼽히고 있는데요.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 대해 이영음 교수님과 함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녕하세요, 교수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미디어영상학과는 미디어 관련 분야의 이론 및 실무적 교과 구성을 통해 미디어 영상 콘텐츠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학과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방송에 특화된 전문 분야를 공부하는 학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 광고, 영화와 같은 영상 분야는 물론, 매스미디어, 저널리즘, 멀티미디어 분야에 대해 다양한 교과 구성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역대학마다 디지털 촬영 장비와 편집 장비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실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도 가능해 많은 학생 분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디어영상학과의 졸업 후 진로는 어떤가요?

 

미디어 영상산업 관련 업계로의 진출이 가능한데요,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사, 프로덕션, 편집회사, 광고/홍보 회사, 영화제작사, 뉴미디어 분야 등으로 진출할 수 있고요. 또 1인 미디어와 함께 최근 떠오르고 있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기업으로 진출하여 기획, 관리, 연출자로서 활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미디어영상학과 홈페이지 바로 가기>

 

 

디어영상학과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방송, 영상에 특화된 전문 분야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영상 관련 분야를 배우고자 저희 학과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러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타 대학에 비해 광고·영상 관련 과목의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기존 교과목을 통해서도 영상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지만, 유명 영화 감독이나, 현직에서 활동 중인 분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기도 하고요,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위해 방학 또는 학기 중에 특강을 열고 있기도 합니다. 학원이나 아카데미가 아닌 공적인 교육기관에서 저렴한 학비로 학사 학위까지 취득하며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최근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학과 교과목에도 이를 반영하여 트렌드에 맞춰 나가려고 노력 중인데요. 소셜미디어가 이슈가 되면서 소셜커뮤니케이션, 소셜미디어 등의 과목을 개설해 운영 중이고, 사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늘어나면서 사진 관련 자격증 과목 등 관련 과목 강화할 예정입니다.

 

 

 

디어영상학과의 학생들은 어떤 분들인가요?

 

미디어영상 관련 분야는 주로 젊은 분들이 관심이 많기 때문에 타 학과에 비해 저희 학과는 학우 분들의 평균 연령이 낮은 편이에요. 그리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지만, 사실 저희 학과에는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분들이 많고요. 한 사례로 학생 분들 중에는 의사로 활동 중인 분도 계시는데요. “의사가 왜 미디어영상학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 분은 온라인 상으로 영상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했습니다.

 

이렇게 저희 학과의 학생들은 미디어영상학을 통해 분야를 더 넓혀가고,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분들이죠. 또한, 교과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하여 영상 공모전이나 단편영화제에 도전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자랑스럽게도 각종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분들이 꽤 있답니다.

 

 

 

 


디어영상학과의 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가 있나요?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답게 활발하게 활동 중인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1997년부터 서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드마(AIDMA)’라는 영화·영상 동아리가 있는데요. 학과에서 지원하는 카메라와 촬영 장비를 통해 함께 모여 영화와 영상을 제작하는 모임인데요. 학교 영상제나 외부 영화제 출품을 준비하는 등 가벼운 관심이나 취미의 수준을 넘어 전문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동아리에요. 동아리 총 인원이 50명 이상일 만큼 규모도 크고요. 이 동아리에는 관련 분야에 종사하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간의 실무 학습도 가능해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죠.

 

아이드마(AIDMA) 홈페이지 보러 가기 (클릭)

 

 

디어영상학과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나요?

 

매년 11월에 총장배영상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학교 차원에서의 영화제 또는 공모전이라고 할 수 있죠. 11월에 열리기는 하지만 출품을 위해 각 지역의 스터디 및 학부생들이 1년 내내 준비하며 열정적으로 참가하는 등 학과의 큰 행사로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매년 출품되는 작품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쉽게 영상을 찍고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는 기능까지 생겨났죠. 이를 활용해 나만의 동영상을 찍고, 이를 소셜미디어 상에 공유하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상 콘텐츠 분야가 점차 확대되고,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분들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상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거나 배우고 싶은 분들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서 미디어 영상 콘텐츠 전문가의 꿈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