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를 졸업한 선배이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방송대의 자랑스런 동문 만나고 왔습니다.

 

저와 선배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에는 권사님으로 있는 선배는 그 당시에도 늘 온화한 얼굴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어느 날 권사님이 우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신이란 이야기를 지인을 통해 들어서 알게 되었고 마침 제가 홍보단이 되면서 이야기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활동 왕성히 펼쳐 가는 방송대 선배의 이야기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6월 2일 목요일 오후 3시쯤 인천 석암어린이집을 찾았습니다 . 이제 여름이 시작 되는지 약간 덥다는 느낌이 드는 그런 날이었는데요, 화단에 예쁘게 피어있는 백장미가 저를 반겨주는 듯 했습니다.

 

 

 

 

  “선배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3층 어린이집 원장님 사무실에 마주 앉았습니다. 방송대를 선택하게 된 계기를 묻자 선배는 방송통신학교를 다니게 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유아교육학의 필요성을 깨닫고 유아교육과를 생각하게 됐어요. 일과 병행할 수 있는 학교,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학교, 등록금이 저렴한 학교를 생각하니 한국방송통신대학이었습니다."  

 

 

 

 

2004학년도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했고 학교학생회에도 참여하여 봉사도 열심히 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4번 장학금을 받았고요. 교수님들과의 만남도 감사했지요.

 

어린이 집을 운영하면서도 학업을 계속 했어요. 남편은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를 편입학으로 먼저 공부했는데요. 남편의 외조의 힘은 대단했지요. 남편은 훌륭한 선생님이요 선배님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고 공부 하는 4년 동안 유치원 정교사 자격 2급 취득, 유치원 정교사 자격 1급 취득, 2008년에는 4년 동안 모든 공부를 마치고 졸업했지요.”

 

 

 

 

 

  “나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에 영향을 준 방송통신대, 자존감과 자긍심의 원천이죠!"

 

“2008년 방송대 졸업 후 타 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했고, 저에게는 또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운영하고 있던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유치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한 꿈이었는데 차분한 계획과 기도 속에 실현이 되었죠. 한국방송통신대학교라는 국립대학교 4년제 졸업은 내 꿈을 실현시키는데 큰 영향을 발휘 했어요. 내 자신의 대한 자존감과 자긍심이 높아졌고, 사회 활동에 있어서 자신감이 예전에 느낄 수 없었던 대단한 힘으로 작용했지요.”

 


  

 


“2013년 유치원 계획을 실현에 옮겨 '아삽 유치원'이라고 이름 짓고 개원했습니다. 현재 운영 중에 있으며 아이들 가르치는 교육분야에서 하는 일이 내게 보람이고 기쁨이 되는 것을 느꼈어요. 어린이 집과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인성교육, 나눔, 배려를 알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교육사업에 제 모든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선택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잘 한 같아요.”

 

 

 

“현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선생님 총 20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어여쁘게 물드는 노란 은행잎이 만들어내는 풍경을 유치원 창문너머 바라보는 일은 열심히 달려온 내 열정의 답례라고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선배님 이제 후배들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큰 꿈을 꾸고 그 꿈을 향해 열정을 다한다면 그리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방송통신대학교와 함께 그 꿈을 키워 간다면 그러면 반드시 언젠가는 꿈은 현실로 돌아와 여러분들 곁에 있을 것입니다. 후배님들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힘든 과정에 있을지라도 그 어려움을 이기면 그것은 무한한 가능성입니다. 그 꿈꾸는 것들을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선배님의 앞으로 계획한 꿈을 이야기해보실까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人으로써 꿈꾸는 것이 있습니다. 유아교육에 전념을 다 하고 후배 양성교육을 위해 일 하고 싶다는 것이에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학과 강의를 하고 싶은 꿈도 있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노력 해야겠지요. 제가 공부한 이야기를 소개할 기회를 주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홍보단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시간을 내어 진행된 이번 인터뷰를 통해, 교육사업에 힘쓰며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 또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대한 애정을 진솔하게 전하는 선배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그동안 이루고 가꾸어 놓은 아름다운 공간도 즐겁게 구경할 수 있었고요, 오붓한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선배의 꿈이 늘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더불어 한국방송통신대 홍보단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점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Posted by 스마일맨 한알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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