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는 다양한 학과가 있는데요. 여러 학과의 이야기를 각 학과별 교수님을 통해 들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교육과학대학의 청소년교육과 장미경 교수님과 함께 청소년교육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육과학대학의 청소년교육과는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지도하고 상담할 청소년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개설된 학과입니다. 저희 학과에는 주로 주부인 학생 분들이 많으신데요. 청소년기 부모와 자녀의 관계, 청소년 상담사 양성, 청소년 지도사 양성 등 청소년 교육과 관련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거나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방과 후 학교, 청소년 자유학기제 등 교사 외에 청소년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교육과를 졸업하고 난 후 청소년 교육 전문가로서 활동을 하거나, 부모교육, 청소년 지도사, 청소년 상담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졸업자들 가운데 현재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있고요.

특히, 청소년교육과를 졸업하게 되면 국가자격증인 청소년 지도사 2급 시험의 필기시험을 면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격증 취득에 더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에는 청소년 수련시설, 상담시설, 보호시설, 복지시설 등 청소년 관련기관에서 청소년 활동, 복지, 보호와 관련된 업무를 담당하는 청소년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상담사의 경우 2급 이상은 대학원 진학이 필수이지만, 청소년교육과를 졸업하면 청소년 상담사 3급 응시 자격이 생깁니다. 때문에 3급을 취득해도 서울/경기 파트타임으로, 수도권 외 풀타임으로 활동 할 수 있습니다. 3급 취득 이후 일정 기간의 실무 경력을 쌓은 뒤에는 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아도 2급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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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 드렸듯이, 저희 과에는 주부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직장인이나 실제 청소년 지도사 또는 상담사로 일하다가 다시 한번 공부하기 위해 입학하기도 하고요. 체감상 여학생이 8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경단녀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경력단절여성이라는 말의 줄임말인데요. 결혼이나 출산 등으로 직장생활을 포기하고 경력이 단절된 분들이 저희 과에서 다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찾고 계세요. 학과 내엔 20대끼리 모인 20대 클럽이나 스터디 모임도 있고요. 청소년 관련 학과가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저희 과가 많은 분들께 인기가 높습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란 여성가족부 청소년 정책사업 중 한가지인데요. 14~25세 사이의 모든 청소년들이 신체단련, 자기계발, 봉사 및 탐험 활동, 진로적성 등 4가지 분야의 활동을 일정 시간 이상 수행하면서 성취 목표를 달성할 경우, 이에 대해 동장, 은장, 금장의 포상을 주는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실시하고 있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인데요. 이러한 국제적인 프로그램을 저희 청소년교육과에서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중앙운영기관으로서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희 과가 이 제도의 중앙운영기관이기 때문에 저희 과 학생들은 포상담당관으로서 활동을 할 수가 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 청소년들에게 전문 청소년지도자들이 활동을 지원하고, 상담과 조언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것이죠. 학생들은 교과과정에서 배운 청소년 관련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보면서 경험을 쌓기도 하고요, 자녀를 둔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자녀들도 활동에 참여시키기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포상담당관은 학과가 중앙운영기관이고, 전국에 센터가 있는데요, 전국 지역대학에서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이 모여 중앙운영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수료를 한 다음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서 상당히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포상담당관으로 활동하면서 실습이자 자원봉사, 청소년지도자로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일부 학생들은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외부기관에서 활동하기도 하면서 교통비 등 약간의 활동비를 받는다고 합니다. 매년 12월에 개최되는 포상식은 축제 같은 분위기로 열리면서 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청소년교육과에는 스터디 모임도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과 내에 스터디도 굉장 서울 학생들은 서울 학생회와 함께 하는데요, 100명이 넘는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런 큰 규모의 스터디 모임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지도교수가 배정되어 관리를 해주기도 하고요. 각각의 스터디들은 공부뿐 아니라 지역의 교육청이나 수련관과 연계하여 봉사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장미경 교수님과의 대화를 통해 알아본 청소년교육과 이야기 어떠셨나요? 교수님께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청소년교육과에 대한 핵심적인 정보를 쏙쏙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스마일맨 한국방송통신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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