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3 내일은 푸른 하늘]
컴퓨터과학과 김철용 학우 인터뷰
우리 대학 컴퓨터과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철용 학우가
청각장애인을 위한 고충해결 앱을 개발해
KBS3 라디오 프로그램 <내일은 푸른 하늘> 화제 집중 코너에 출연했다.
김 학우는 지난 5월
‘제1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카톤 대회’에 참가해
음성언어를 수화로 바꿔주는
실시간 번역 앱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 학우는 “청각 장애인들이 일반대학에서
강의를 듣는데 불편을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에서
앱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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